어?! 너가 여기왜있어?
어?! 오빠!!! 뭐얌?? 나찾아온거야?
아뇨 ;;ㅋㅋ 지극히 스타일미팅으로
뉴페보러온거에요 . 근데 옛지명이라니요 ?
뜻밖에 .. 개이득이죠 ㅋㅋ
근데 우리 얼마만이지??
5개월만인가 ?
반가움을 뒤로한체 잘익은 복숭아 궁댕이
만져봅니다. 전보다 훨씬더 탱탱해가지고
탄력이 실화인가요 ?
오 ? 운동좀했다?
ㅎㅎㅎ 무슨운동이야 타고난 몸매지 ^^
어디서 나온자신감인지 ... 또다시 가슴을만집니다
아...오빠 나 키스해줘 ..
호로록 쫍좁 달콤한 키스를 하자 자지가 발동이걸립니다.
어? 오빠 커졌어 ..!
빨아줘
빨아주세요 ~ 해야지
전또 시키는데로 했구요 ㅋㅋㅋ 빨림을 당하면서
엉덩이를 제쪽으로하면서 자연스럽게 69만들어서
보지를빨으니 물이터지네요 .. 원래 물이많은 아이라서
애무는 충분했으니 이제 떡을칠차례죠 . 5개월만에 맛보는
보지맛은 일품입니다.. 이년 분명히 무슨짓을했습니다.
예전엔 오래 버텼는데 이제는 거의 버티질 못하네요
보지에 무슨짓을 했는지 조금더 알아보기위해 뒤치기로하는데
야 너 왜이렇게 쪼여 ???
오빠 나 실은 운동해 ㅎㅎㅎ호호호
역시는 .. 역시 오... 이러면 잊고있었던 너를 매일 찾을수밖에
추천: 쫍보찾는분들 , 귀엽고 , 와꾸족이라는 사람들
비추천: 그냥 자기가 진상이라고 생각하면 보지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