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4/2 | |
인영 | |
야간 |
업소에 방문 할때마다 누구를 볼까라는 고민을 합니다.
지명없이 빨리되고 좋은언니를 찾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실장님과 얘기를 나누며 인영이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인영이의 첫느낌은 일단 귀엽고 섹시합니다.
165cm의 적당한 키에 날씬하며 C컵 빨통을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섹시한 의상까지 입고 있으니 눈이 아주 호강합니다.
거기다가 터널서비스를 받으니 빨리하고 싶어지네요.
탈의하고 샤워실 들어가니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는데
거침없이 쭉쭉 미끌어지는 인영이의 서비스는
저를 초특급 흥분상태로 만들어버리네요.
급한 마음에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인영이의 C컵 빨통을 만져대며 들이댔습니다.
불꽃이 튀며 서로를 물고 빨고 인영이도 같이
흥분하여 침대에 뒤엉켜 합을 맞췄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세들로 인영이와 같이 즐기면서
기분좋게 연애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