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볼까 고민하다가 지명으로 자주보던여인이 쉬는날이라

미팅받으며 언니얘기좀 하는도중 영계언니 보기로결정!ㅎㅎ

계산후 샤워간단하게하고나서 앉아있는데 남자두명이 들어오더니 영계언니지명이라는데

좀 일찍오길 잘했다는생각이 왠지..ㅎㅎㅎ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시는 실장님손을잡고 들어가서 본 영계언니

이쁩니다!ㅎㅎ 고급스럽게생긴 와꾸에 상당히 친절한언니입니다

언니의 꿀벅지를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ㅎㅎ

힙에서 떨어지는 골반라인에 허벅지에 살집이 있는 아주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 ㅎㅎ

제가 가져간 쵸콜렛하나 먹으면서 담소좀 나눈뒤

일어나서 탈의하고 샤워실로가는데 품에 쏙 안겨오는귀여움이 ㅎㅎ

오늘은 서비스 패스! 계속 해주고싶다며 누우라는데 ㅎㅎ

힘들지않게  안타줘도된다고하고는

곧바로 침대로와서 누워있으니 음흉하게 다가와서 안깁니다

물다이를 안타줘도된다고했더만 침대에서 깊은 애무해주며 죽일듯이 빨더니

오빠꺼 크고 맛있다며 BJ를 상당히 오래 해주네요 ㅎㅎ

언니의 섹스런 말에 급흥분이 되고

콘장착하고 그대로 꽂아서 움직이는데 그냥 굿입니다!ㅎㅎ

후배위하면서 언니의 애플힙을 부여잡고 흔들어대다가

언니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발사를 해버렸네요 ㅎㅎ

접견하기 힘든 영계언니 ㅎㅎ

있을때 꼭한번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