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는 예쁜 언니네요.
미팅하면서 털털한 성격이라더니 진짜였습니다.
외모는 탤런트 급인데 성격은 장도연급이라니
이런 언니 또 없을거 같더군요.
몸매도 날씬하면서 피부도 고운것이 미인의 요건을 다 갖추었네요.
웃을때 이쁘게 웃는데 키스를 부르는 미소였습니다.
단발머리가 검은 원피스에 잘 어울리더군요.
봉긋한 가슴을 살그머니 쥐며 키스하면서
히프를 제 똘똘이쪽으로 끌어안습니다.
포옥 하며 제 가슴에 안기네요.
미호의 사랑스런 몸짓에 저는 흥분하며 돌진했습니다.
이 맛에 여자를 품에 안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