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점 |
봄을 알렸는데도 이놈에 날씨는 왜 이렇게 추운지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여인네에 품에 안기는게 제격이겠죠 ㅎㅎ
블랙홀에 도착해 실장님께 오늘은 애교많은 귀요미에 애인모드 좋은 언냐가
보고싶다고하니 딱 그런 언냐가 있다면서 끌림이를 추천해주십니다.
몸이 좀 안좋아서 계속 쉬다가 복귀 첫날이라고 말씀을 하시고는
주간 에이스라고 꼭 한번은 보셔야되는 친구라고 칭찬일색입니다.
샤워하고 시간이되어 안내받고 자동문이 열리니 "오빠 안녕하세요"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큰눈이 참 매력적입니ㅁ다.
제가 원하는 느낌에 딱 그런 친구 밝은 에너지와 애교가 한가득
한시간 즐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ㅎㅎ
가슴은 A컵으로 쪼금은 아쉬울수 있지만 그래도 쭈물거리는 맛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가슴이 전부는 아니니까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떨어지는 골반 라인은 박고싶은 마음을
불끈거리게 만드는 끌림이입니다..
끌림이는 욕실에서 서비스가 없습니다..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고
특히 침대에서 그 서비스란 아주 물고 빨고 난리부르스였습니다.
저에 존슨을 계속 BJ..BJ..BJ..휴우..아찔하더군요..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으면서 느낀 생각은
혀에 스킬이 아주 그냥 제 온몸을 사탕처럼 빨기 시작하는데 제대로
홍콩 갈뻔했다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이것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역립의 대한 마인드도 활짝 열어주는게 아주 마인드 역시 훌륭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것도 좋지만 언냐의 반응이 큰 소중이를 빠는것 또한
저에 행복중 하나이기 떄문에 행복감을 느끼기위해 미친듯이 역립을 해보았습니다.
살살 자극하니 홍수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고 샘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합니다.
서로 눈빛 교환을 마치고 콘을 장착하고 서서히 들어가봅니다.
끌림이에 꽉 찬 소중이에 느낌에 벌써부터 신호가 올껏만 같습니다.
저에 흥분감은 극도로 고조되어 얼마 가지못하고 그대로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 체위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저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했네요.
마무리가 되고 콘을 제거하고 저에 존슨을 청룡을 해주는데 이런 에이스가
이런 서비스를 해주다니 감동적입니다.
끌림이는 그냥 한시간 끈적하게 물고 빨고 싶으신분들 무조건입니다.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