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실장님의 추천으로 지난번 즐탕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보고싶었으나 보지못한 리엔 언니를 보기로함.
샤워를하고 녹차를 마시고 방으로 ㄱㄱㄱ.
환한 웃음으로 맛이해주는 리엔언니.
본인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벗겨냅니다. 그리고
제 손을 이끌고 물다이로 이동해 누우라 합니다.
아붐을 뿌리고 시작하는데 느낌이 쏘~우 굿~
언니의 나름 대로 노하우로 실력 발휘함.
천천히 엉덩이 사이를 집요하게 공략하고
서비스의 극치를 느끼고 또 느낌니다.
빨아주면서69 자세를 잡아줍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벌려서
조갯살을 음미해 봅니다.
여성상위로 올라옵니다.
천천히 박자를 맞춰주면서 떡감이 좋아
좌위로 끝내 봅니다.
발사후에 서로의 음부를 끼운채로 한참간
누워서 쉬게 되었습니다.
2차전은 생략하고 언니를 품고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