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4/2 그리고 매주 화요일 | |
코코 | |
중간을 가장한 야간 | |
100 |
그녀를 처음 만나게 된게 1달 반 여 지나가고 있네요.
화수목금을 출근하며 하루 갯수 제한이 있는 여인..
처음 본 이후로 항상 화요일의 첫 타임을 예약합니다. 그것으론 부족해서 수목금 중 최소 한 차례 이상씩은
더 만나는 여인..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 너무도 좋아라 하는 이미지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160 초반, 아담하면서 군살 하나 없는 극슬림과 S 라인 호리병 몸매,
그렇다고 뼈마디가 보이는 스타일이 아닌 탄력적인 피부...
빠방하게 이쁘게 그려진 C 컵 가슴과 도발적으로 나를 자극하는 꼭지까지..
그녀 라인을 보고 있자면 참 이쁩니다.
몇 몇 팔로우 하는 극슬림과의 호리병 S 라인 몸매 여인네들처럼..
그녀가 인스타를 한다면 그녀 몸매 보고파 팔로우를 할 듯 ^__________^
샤워 후 물기를 닦고 침대에 걸터앉은 내게 그녀가 다가옵니다.
그녀는 스탠딩 상태에서 내 얼굴을 잡으며 키스를 하고,
허리를 숙여 내 꼭지를 자극하더니 아래로 내려가 그 놈을 입에 담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양쪽 벽면의 거울을 통해 보이는 라인도 너무 너무 이쁩니다.
다시 위로 올라오는 그녀, 그녀 개미허리를 끌어안고 입맞춤을 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살짝 구부려 그 탐스러운 두 가슴을 입에 머금으면 머리를 뒤로 제끼며 아~ 하는 단발마를 내뱉는 여인..
침대에 눕혀놓고 연애를 하다 보면 너무도 느끼며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꽉 끌어안는 여인...
연애감까지도 너무나 좋은..... 참 이쁜 여인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