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이러다 내가 저년땜에 죽을 수도 있을 거같아서

먼저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참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인데

오늘 크림이 보고 나서 완전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동료도 꽤 자주 다녀서 걍 함 가자고 꼬드겨서

못이긴척 하고 갔져. 간만에 오셨다면서 알아보고선 반겨주니까 기분은

그래도 좋았습니다. ㅎㅎ

미팅할때 찾으시는 스타일을 물어볼때 저는 그냥 기센여자 말구

그냥 착하고 맘씨 좋은 언니로요 라고만 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어리고 이쁜것까지 추가된 언니를 보여주네여 그게 크림이었습니다.

플레이 수위나 머 기술 같은건 솔찍이 와이프가 더 잘 하지만.

크림이는 영혼이 있었져. 와이피는 지 꼴릴때만 죤 나게 저를 괴롭힙니다.

두번은 해야하고 직성이 안풀리면 잠을 못자게 하고선

그리고 또 잔소리하고 지.랄 염.병을 합니다. 

아무튼 크림이는 얼굴도 동글동글하면서 진짜 순둥순둥하고 세련되게 생겨서

특히 눈웃음이 너무 이뻤고여. 웃을때 시원하게 터지는 미소도 진짜 좋았네여

그런 가식없이 밝은 미소를 얼마만에 보는지 ㅠㅠ

키는 아담했습니다. 한 160초반정도였고 가.슴이 C컵은 되어 보였는데

진짜 촉감이 자연산이 이거지.. 이거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꼭지도 이쁘구 톡 나온것이 빨고 싶게 생겼습니다.

여튼 기술은 좀 딸리지만 오빠 이거 조아여? 이렇게 할까여? 막 물어보고

어디 더 좋은지 막 열심히 하고 하길래 그냥 내가 리드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리드르르 하면서 정말 조심스럽게 뜨겁게 다뤘습니다.

크림이가 막 느끼는 듯 하면서 숨길려고 아..하..하.. 이러는 소리가 터지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흥분되고 간만에 떡.치면서 심장이 이렇게 뛰는건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응 그렇게 해봐 응 살살해도 돼 여긴 안해도 돼 이러면서 제가 

중간중간 가르쳐주면서 했는데 먼가 뿌뜻하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또 말해주면 한명한명 다른 손님들도 있을텐데 정말 노력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튼 말이 막 샜는데요

얼굴 순둥하면서 세련되게 이쁘고/ 키는 160초반대 정도 /

나이 어리고 진짜 어립니다 보면 어린티가 바로 나여..;;ㅎ /가슴은 자연산이고 크기는 C~C+ 정도 되는 것 같고 / 

기술은 중중 정도 마인드 극상상 노력 극상상

내상확률 제로 입니다. ㅎㅎㅎ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