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월요일 | |
실버 | |
프로필이 실사여 ..와꾸 이쁘고 | |
마인드는..말해뭐해;; | |
중간조 | |
10 |
실버 이름을 바꿔야되요 .. 골드로
골드 다음 실버잖아요 ? 근데 이언니
예명이랑 하는거랑 완전달라요
전 이런 에이스 처음봐요 솔직히 말해서
와꾸가되면서 몸매까지되고 몸매가되면서 서비스까지된다는게
이게 사기지 ... 근데 전 그 현실을 봤습니다. .
대화도 잘통하더라구요 무슨이야기를해도 센스껏답변하고
어색함 제로 옷을 벗는데 구릿빛 피부인데 와 빛나는 피부는
진짜 처음봤습니다.. 조명때문인가 아니네요 ㅋㅋㅋ
전 오늘 1000% 즐탕각 나옵니다 ^^
왜 웃냐고 물어봅니다... ? 몰라서 묻는건지?
그냥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큰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이 서비스는 어마어마합니다. 전신서비스 케어받은느낌이 나면서
동시에 기분은 바이킹타고 내려오는 기분
소중이를 탁탁 하면서 비벼줄땐 그냥 노콘 질싸 하고싶었습니다..
속으로 참을인 3번 적어도 안되서 곧장 침대로와서
물고빨아봅니다. 조금 거칠어도 잘 받아주고
실버도 흥분해서 마구 제몸을 더듬고 저의 애무에 맞춰
움직여주다가 제위로 올라타서 실버언니가 해준후
거꾸로 여상위로 .. 소중이안에 들어간 막대기가 보이는데
이거 흥분이 미치게됩니다.. 조금씩 움직이면서 하얀게 묻어나는데
그거역시 미칠꺼같아서 똑바로 눕혀서 온힘을 다해 박음질합니다.
파워섹스가 안될수가없고 토끼가 안될수없는 실버의 쪼임
그리고 눈앞에보이는 잘빠진 실버언니 몸매를 보고 시원하게 발사
언니와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한동안 그자세로 있다가 보통 자동으로 빠지는데
너무 좋았는지 저의 소중이는 또 커질려고해서 매너있게 한발 물러났습니다.
실버는... 그냥 백금 골드입니다.. 어디서도 볼수없는 그런몸매 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