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 꾸리한 하루라 집에서 빈둥빈둥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 

여인네에 품이 그리워 달리기로 마음먹고 블랙홀로 방문...

실장님께 오늘 어린데 서비스 잘하고 애교 많은 처자로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며 

추천해준 효민 언냐..샤워하고 방에 들어가기전 팔로우미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는데 패쓰를 외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오우..제가 원하는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쾌재를 부르고 조금 대화를 나눠보니 

애교가 넘치는게 너무나 사랑스럽니다.

탈의후 욕실에서 간단히 씻김을 당하고 의자에 앉아있는 저에게

아쿠아를 뿌려줍니다..구석구석 펴 발라주더니 응꼬 부분에는 더 많이 뿌려주고 

가슴으로 아래서부터 위로 흔들어주며 몸을 비벼주기 시작합니다.

효민이에 서비스 실력이 상당합니다..

앳된 로리한 이미지에 효민이가 어디서 이런 서비스를 배웠는지 참..

가슴으로 등으로 부빗부빗 몸을 자극 시키더니 효민이에 소중이로 저에 다리를

왔다갔다 자극 시켜줄때는 와우..흥분감 대박입니다.

온몸에 아쿠아 뭍어있는 저에 몸을 하나도 빠짐없이 핥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간신히 참고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누워있으니 씻고 효민이가 올라오더니 BJ를 해줍니다.

혀놀림을 느끼며 BJ를 받는데 일품입니다.

혀의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69자세를 만들어줘서 소중이를 쳐다봤는데 좁보 느낌이네요.

탐스러운 효민이에 꽃잎을 혀로 맛보니 효민이에 입에서도 신음이 터집니다.

더 깊숙히 빨아주면서 한참을 서로 애무해주면서 즐기다가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먼저 올라옵니다..천천히 삽입하는데 이 느낌이란 연애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방아를 위에서 찍어주는데 신음소리를 안낼수가 없습니다.

더 강하게 위에서 계속 찍어주는데 제 똘똘이도 박자를 맞춰서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펌핑을 해주는데 효민이에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정상위랑 여러자세를 거쳐 펌핑을 해주면서 마지막 신호가와 

효민이를 끌어안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시간이되어 작별 뽀뽀를 쪽쪽하고 퇴장하였습니다.

무조건 재접 가즈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