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애플이 핫한 것 같아 퇴근하고 야간에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프로필 느낌으로는 로리로리하고 귀여운 제니가 맘에 드는데 SM 단독코스까지 하는 반전이 있는 언니네요 ㄷㄷ...

클럽이나 SM은 아직 저같은 초보가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판단해 제니와 일반적으로 방에서 즐기는 코스로 결정했습니다

제니는 프로필 느낌대로 통통튀고 발랄한 성격으로 애교도 많고 상당히 로리로리합니다 ㅎㅎ

애인모드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은 언니인데 서비스도 잘하고 심지어 SM까지 한다니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키는 160 근처에 자연산 한손에 폭 들어오는 예쁜 A컵 가슴 극슬림하고 운동을 좋아하는지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복근에 꿀벅지는 기본이고 힙이 정말 최곱니다

피부도 정말 부드럽고 좋은데 타투도 없이 깨끗하고 껴안고 대화만으로도 즐거운 밝은 분위기에 제니 ㅎㅎ

서비스 전 대화 시간까지는 뭔가 키방,오피같은 핑크핑크하고 달달한 느낌?

하지만 샤워가 시작되면서부터는 점점 붉다못해 찐한 와인색같은 느낌으로 변합니다

샤워 후 물기를 닦아주면서 무릎을 꿇고 BJ를 시작해서 침대로 이동하면서 앉혀놓고 딥키스와 애무 BJ가 쭉쭉 들어옵니다

섹시한 언니가 이렇게 해줘도 엄청 야할 것 같지만 로리로리한 제니가 이런 서비스를 하니 더욱 야합니다

끈적한 눈빛으로 BJ를 해주다가 엎드리게 한 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애무해주고 빳데루 자세로 이어집니다

똥까시와 후장서비스 정말 핫하고 딥하게 들어옵니다

제니가 SM을 하는 언니가 맞구나! 라고 느끼게 된 첫 순간입니다

전 소프트과라서 조금 저에게 맞춰서 진행해준 것 같은데 풀 파워의 제니의 모습이 상상이 가질 않네요

뒤로 한참을 털리고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한 느낌...

앞으로 누워서 제 풀린 눈을 보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섹드립을 던지며 저를 따먹기 시작합니다

너무 강력한 서비스에 정신이 가출한 상태에서 제니가 자기 X지를 빨라면서 얼굴에 소중이를...

제정신이 아닌지라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물이 잔뜩나와 달콤하고 끈적한 애액이 잔뜩 나왔던 것만 기억이 납니다

연애도 제니가 주도적으로 진행했는데 뭔가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화려한 스킬들과 체위... 화끈한 플레이들...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는 느낌이랄까?..

플레이 전체가 오르가즘 그 자체여서 엄청 강렬했습니다

끝난 후에도 계속 제니가 따먹는 바람에 온몸에 힘이 쭉 빠져서 마라톤 뛴 사람처럼 방에서 나왔습니다

소프트하게 했는데도 이 정도라니... 제니 언니의 양파같은 매력에 여러번 보면서 빠져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