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빨통만 찾아다니는 저에게 들려온 소식
금붕어 야간에 슬림한 몸매에 E컵빨통을 가지고다닌 다는 소문을 듣고
출근여부만 확인하고 그냥 뛰어갔습니다
역시나 인기녀답게 대기시간 나온다하여 느긋하게 씻고 백반한그릇 먹고 입성
문열고 들어가니 진짜 비현실적인 몸매가 눈앞에 떡하니 서있는데
진짜 크다라고 느껴지는 빨통밖에 안보이네요
옷뒤에 숨겨진게 저정도인데 벗으면 그냥 발사할듯..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옷벗는데 와.. 살아있습니다
살다살다 E컵빨통이 저렇게 이쁜건 처음인듯..
물다이서비스도 한다하니 안받을수가 없네요
엎어져서 지호언니의 슴가무빙을 느끼는데 묵직묵직한게 제몸을 헤집고 돌아다니는게
진짜 리얼생생한 느낌 그냥 눈감고 즐기기만해도 쌀것같은 기분이네요
너무나 기대이상이라 그 분위기 이어서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와꾸도 이쁜데 숨막히는 E컵빨통은 진짜 가만히 둘수가없어
저도 모르게 입과 손이 출동 한참을 물고 빨고 만지고 하다가
지호언니의 신호에 맞춰 무기착용하고 달립니다
정자세로 시원하게 박아주는데 떡감역시 살아있네요
끈적한 요부처럼 저를 리드하며 저를 눕히고 올라타는 지호언니
여상으로 움직이는데 커다란 E컵빨통 무빙이 역시나 살아있습니다
E컵빨통 만지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진짜 세상다가진 느낌이었네요 큼지막한 E컵 빨통과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금붕어 야간의 필견녀인듯.. 진짜 못보신들분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