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로라 | |
야간 |
회식을 하고 떡이 땡겨서
동료와 같이 방문을 했습니다?
친구는 지명으로 삼고 있는 언니가 있어서
그 언니를 보기로 하고
저는 이걸 할까 저걸 할까 고민하다가
로라의 야바이SM을 추천해주는 실장님 의견에 콜을 외쳤습니다
SM이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하드할까 궁금해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금방 시간이 다 가네요?
저에게는 하드코어적이라 하면 좀 무섭고 쎄게 생긴 언니라고 편견이 있는데
이 언니는 이쁘고 룸필 나는 언니입니다
키는 아담한 160 가량이나 되고 슬림한데도 몸매 라인이 잘 나오는 언니입니다
슬림한 라인이라고 해야될거 같네요
아주 제대로 된 공격수 형태입니다
음료타임을 하면서 그냥 잡아먹듯이 무섭게 다가옵니다
아주 강한 섹드립과 욕드립을 하면서 해주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지만
점점 적응이 되니까
저절로 나도 욕이 나오고 섹드립이 나와서
험하게 말을 하게 되네요
더불어 저도 거칠다 싶을 정도로 쎄게
언니를 만지고 애무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자유로워진 느낌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압력도 매우 강하게 BJ를 해주고
언니가 강하게 올라타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줍니다
박으려고 완전 미쳐버린 언니 같은 행동으로
박아줍니다
이런 언니도 다 있구나
매우 강하고
매우 다이나믹하게
애무도 강하고
피스톤질도 강하고
욕드립도 강하고
시원하게 모든게 뚫린거 같은 섹 이였습니다
하드코어, 변태적 성행위가 매력이 있는 이유를 알게 됫네요
아주그냥 70분동안 무한으로 탈탈 털려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