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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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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검색 하다보니 눈에 띄는 언냐가 있네요
이름은 그린이~ 모델 이소라삘이라는 말에 부리나케
A안마로 전화했지요~~
결국 그린 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린
이름 참 좋네요 ~~ 운도 좋지요~
실패는 없을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입장하니 이쁘장한 언니가 배꼽 인사 합니다
정말 이쁘네요 너무 이뻐서 넋놓고 봤어여
몸매가 완전 성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가운을 막 벗기고 바로 그녀도 탈의 합니다
살짝 말걸기 힘든 포스가 있었지만 몇마디 해보니
순딩이 같기도 하고 참 재미있는 그녀였습니다
침대와서도 맛깔나게 제 자지를
마구 먹어버립니다 저도 질새라 언니 보지를
빨고 난리냅니다 둘의 신음소리도 점차 방에
가득해지는데요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거니까.
그녀가 빨리 콩끼고 시작해달라고 합니다
전 뒤치기 자세로 섹스를 끝냈습니다.
화끈한시간을 보내고 나니 둘다 땀 투성이
언제나 건강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래야 자주 볼수 있을테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