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선릉역 | |
3월 30일 | |
투샷 회원가 | |
빅토리아 | |
주간 |
주중에는 봄 날씨더니 새벽에 비오고 다시 추워서 전기장판 켜고 빈둥거리다가
에스큐브 출근부 뒤적 거리다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빅토리아 언니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아이스 커피 한잔 마시고 잠깐 기다리니
안내해 주신다고 하셔서 빅토리아 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섹시하고 이쁜 얼굴에 160 후반의 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잘록한 허리와 골반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더군요
커피탐과 담배탐이 끝나고 그녀가 저에 가운을 벗기고…
양치하고 샤워하고 시작된 둘만의 밀회
뱀처럼 요염한 혀로 입술을 탐하고 가슴으로 스스로 내려가며 지속하는 애무
그리고 동생을 사랑해주면서 요염한 눈빛을 발사하는….
69로 빅토리아의 이쁜 보지맛을 보고 안전장치 착용 후
침대에 걸터 앉아서 바로 뒷치기로 시작해 열심히함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섹소리가 미치게 만들더군요
여성상위로 바꿔서 하다가 뒷치기로 1차전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고 2차전을 하는데
힘들어서 포기 하려고 했는데 열심히 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좀 더 몸을 맡기고 뜨거운 2차전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원샷으로 애인모드로 즐기고픈 빅토리아 입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작별의 포옹과 입맞춤으로 대신하고 다음을 기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