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다은 | |
주간 |
허전하고 외로워서 집 근처에 위치한 애플로 방문해 커피한잔 얻어먹으며 스타일미팅에 들어갑니다
아담하면서 피부 하얗고 얼굴 이쁘고 엉덩이 예쁜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가
최종적으로 맞춰진 언니인데 처음에는 얼굴 엉덩이 아담 세가지만 말했는데
한 언니가 나머지 조건까지 다 충족 시킨다고 추천해주시네요
다은 이라는 이름부터 상큼한 언니인데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그래서
배도 살짝 출출해서 라면도하나 얻어먹고 씻고 조금 대기하니 입장하네요
긴 머리에 피부 하얗고 와꾸 진짜 예쁘네요
나이가 진짜 어려보이는데 밖에서 봤으면 민짜로 착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키는 160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자연산 A+~B컵 아주 좋습니다
아담하지만 몸매는 콜라병 몸매라서 허리는 잘록한데 엉덩이가 아주 토실토실합니다
애교도 진짜 잘부리고 애인모드를 잘해서 대화시간이 즐겁습니다
물다이는 없고 샤워서비스와 침대에서도 한번 더 서비스 해주네요
소프트하지만 은근히 소프트하지 않은 생각 이상에 서비스를 해줘서 놀랐습니다
어리고 예뻐서 간단한 삼각애무 정도만 기대 했는데 마인드도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
느낌이 잘 느끼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역립 해줬는데 정말 잘느끼는 활어과네요
바들바들 떨면서 흐느끼는 모습에 만족감이 차오릅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떡감도 좋고 피부가 하야니까 더 꼴리네요
엉덩이가 워낙 예쁜 언니라서 뒷치기로 돌려서 엉덩이 만지면서 박았습니다
퍽퍽 박을 때 마다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됩니다
그대로 뒷치기로 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키스하면서 해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바꾸니까 팔과 다리로 제 몸을 감싸고
키스해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데 일부러 안해주고 버티니까
필살 애교까지 부리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결국 키스하면서 마무리까지 팟팟팟 !
같이 홍콩 다녀왔네요
합법적 로리인데도 뭔가 위험한 구역을 넘나드는 것 같은 짜릿함이 있고 일단 어리고 예쁘고 몸매좋고 마인드도 좋고 잘느끼고 연애감마저 좋습니다
어디가도 이런 언니 만나기 정말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