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3/28 | |
시월이 | |
160초반 b컵 | |
이22222222222쁘다 | |
주간 | |
10점 |
그냥 발길가는대로 들어간 다오 안마
실장님과 면담후 시월 언니 있다고해서 지명 들어갑니다
약간의 기다림 후에 입실 시월 언니 함박웃음을 지으며 살갑게 맞아줍니다.
저번에 한번 봤는데 기억해주네요~
홀복이 이렇게 잘어울릴수 없습니다.
바로 옷 벗기며 저한테 달려듭니다
너무나 잘어울리지만 벗겨낼수밖에 없는 티한장과 청바지...
모두 제손으로 벗겨냅니다 물론 그 안에 속옷또한..
앉은 그자세로 서로 몸을 포개어 달콤한 입술을 탐해봅니다
촉촉해진 입술이 더 촉촉해지네요
언니가 더 힘이 충만한거 같네요
여러가지 체위로 바꿔보아도 싫은 내색 안하는 언니
더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거울로 비춰진 모습이 더 흥분이 되네요
절정에 다다른 동생넘이 그녀의 흥분하는 뒤태에 참지못하네요
마무리 해주시고 언니와 재미있는 얘기들을 해봅니다.
서로의 몸을 보듬어주는 그런시간도 좋았지만
그 후에 여운을 즐기는 다른시간또한 좋았던거 같습니다.
진지한 얘기도 해보고 말이죠
벨이 울리고 퇴실을 준비해야 할 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진한 키스로 다음을 기약하고 퇴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