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가 정말 요녀네요 .. 

생긴것부터 알아봤어야합니다..

살살 꼬리를 흔드는데  전 레드의 뒷태에... 그만 꽂혀버립니다 

진짜 레이싱걸.. 치어리더.. 스튜어디스 .. 모두다 조빱입니다.

진짜 레드만큼 명품몸매는 본적이없습니다. 

거기에 구릿빛 게임셋 ! 

물다이를 타준다고 데리고가는데 전 가슴을 그냥 움켜집니다.

그리고 레드는 저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해주고 발기된체로 

물다이를 타는데 완전 곤욕입니다. 물다이는 또 얼마나 잘타는지 

제몸을 미끄럼틀처럼.. 뱀바디처럼 화려하진않지만 

확실한 임팩트는있고 똥까시와 사까시 번갈아 .. 정신은 안드로메다 티켓끈었는데

신의 컨트롤로 겨우 내렷습니다. 

침대와서 복수를 다짐하면서 레드의 몸을 탐닉하는데 .. 애무하기전에 

쿠퍼액이 흐르는 느낌 가슴을 잡고 빨다가 제 스스로 레드입에 

저의방망이 물려줍니다.... 그리고 열심히 흔들어보다가 

69로 레드의 소중이를 맛잇게 빨아주고 클리에 물나오는거 감상하다가 

진짜 방망이 터질거같아서 그냥 쑥 넣어서 달려봅니다. 

신음소리를 나는걸 억지로 참다가 끝내 터지면서 제허리를 감싸고 

전 정자세만으로 쌀꺼같은 위기까지 되었는데  뒤로하자며 

자세를잡아주는데 .. 아 소중이랑 똥꼬보면서 열심히 더 달려서 

땀나도록 .. 등줄기에 땀이 송글송글 .. 아 .. 나옵니다! 아..윽 

몸에서 전율이 흐르고 죽지않은 방망이로 싸고나서도 계속 쑤셔버려서 

레드도 보내버립니다. 처음엔 레드에게 지고있었지만 결국 끝내기홈런으로 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