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이유 | |
야간 |
늦은 저녁 자료속에서 정신없이 헤메다 이건 아니다 싶어 다오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가는 다오는 여전히 그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후 실장님과 미팅을 통해 이유라는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샤워실에도 목요일 저녁이라 손님이 많이 보이네요
뽀득뽀득 씻고 안내에따라 클럽층으로 올라갑니다.
"오빠안녕" 하는 언니들의 목소리가 복도에서 들리네요.
섹시한 얼굴과 큰키는 아니지만 S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차림에 이유 언니를 만납니다.
다오의 클럽 복도는 환상적입니다.
꽤 여러명의 남성과 두배수는 되어보이는 언니들이 각자 의자에서 메인으로 서브로...
비키니 차림에 섹시한 언니들이 분위기를 상승시키는 군요...
이유 언니의 안내로 의자에 앉으니 바로 언니는 동생에게로...
양쪽에는 서브언니들이 꼭지를 마구 유린하고...
다른 손님이 오니 다시 "오빠안녕" ㅋㅋ...
한명의 서브언니는 자리를 이동하고 맛보기로 시작해 봅니다.
뒤로 들어오는 이유언니의 소중이의 조임이 상당합니다.
이대로 복도에서 끝낼수는 없기에 가볍게 즐겨봅니다.
복도를 마치고 서브언니는 빠빠이, 이유언니와 물다이로 이동
이미 침대에서는 한커플이 뜨겁게 현재진행형중이고
간단한 샤워와 함께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물다이에서는 뒷판 중심으로 상당히 긴시간 동안 끈적하고 진하게 들어오네요.
맛만 좋은게 아니라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간만에 물다이에서 좋은 시간을 즐기고는 이어서 침대에서 진한 애무뒤에 합체...
맛보기에서 느낀 조임을 다시한번 느끼며 자세를 바꿔가며 즐긴뒤 발사...
담배한개피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언니에 안내를 받아 내려옵니다.
실장님의 안내로 식사로 백반을 부탁하니 설렁탕이 나오는데 아주 훌륭하네요.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오를 나섭니다.
쿠폰제공해주신 남자가닷컴과 바쁜 시간에도 친절하고 편하게 대응해 주신 다오의 실장님과 스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