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3.28 | |
솔, 소희 | |
주간 | |
100 |
벙개가 있는 날이었죠. 인천에서 오후 미팅이 잡혀 못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흐미... 미팅 장소가 갑자기 세관 사거리 근처로 바뀌었네요 ^^
덕분에 일찍 끝나고 들른 다오......
주간에는 너무 이뻐라 하는 머슬 몸짱녀 시호가 있습니다. 그런데.... 비번이라네요???? (아싸~!!!)
다른 업장 가면 클럽층에서는 언니들 연달아 두번을 보는 횟수가 거의 없는데
다오에서는 ㅋ 시호 언니를 너무 이뻐라 하다 보니 시호 언니만을 보며 서브 언니를 추가하곤 했엇습니다.
가장 많이 서브로 들어온 여인은 솔...... 넘 이뻐라 하던 옛 지명녀....
다오 언니들을 그닥 많이 보진 않았습니다.
몇 안 된 언니들 중에 와꾸로 셋을 꼽으라면 설, 솔, 아이비를 얘기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170 넘는 슬림핏 청순 모델 라인을 자랑하는 솔.... 누가 봐도 미인이다 할 와꾸,
아이비를 많이 닮은, 그런데 청순한 이미지가 참 매력적인 여인 아이비....
하지만 제 눈에는 고양이 상 이쁘고 귀여운 이미지의 솔이 제일 이쁩니다.
클럽층에 올라가니 어여쁜 여인 솔이 맞아줍니다.
왼쪽에는 지난번에 눈여겨 봐 두었던 로리로리한 이미지, 로리로리한 몸매의 소희가 촥 붙습니다.
오른쪽에는 글래머러스한 여인네가 나를 애무합니다.
내 두 꼭지를 애무하는 두 여인네들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솔의 맛깔스러운 BJ 를 즐기고 있을 때 다리쪽을 건드리는 손길.....
앗, 나비다~~~~
단 한 번 클럽 보조로 보았었는데 그 짧은 10 여분의 시간에 너무 강한 느낌을 주었던 쎄끈한 여인...
네 여인의 틈바구니에서 소희를 서브로 넣을까 나비를 넣을까 고민하는데 ㅋ 역시 귀요미 소희....
솔의 방에 먼저 들어가 담배며 음료를 챙겨줍니다.
그래, 넌 나가지 말고 방에서도 서브 뛰오~~~
너무나도 귀여운 소희, 그리고 참 이쁜 여인네 솔이 나를 눕히고 양쪽에서 자극하는데 그놈이 미친듯 분기탱천을 합니다.
솔이 그 탐스럽게 이쁘고 감촉좋은 두 가슴을 번갈아 내 입에 물려주는 순간 아래로 내려가 BJ 를 하는 소희..
귀엽게 생긴 이미지와는 달리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타는데, 아흐 이미지만 로리로리한게 아니라, 그녀 속도 그런 듯 그녀 안에 들어간 놈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잠시 뒤 일어나 끌어안은 채 좌위, 그리고 그녀를 눕혀 정상위를 하는데,
서브 언니이기에 적당히 보내줘야 하는데 흐미 그 좋은 느낌에 계속 그녀를 탐합니다.
[이제 고만해~ 나랑 해야지 얼마만에 내것인데~~] 솔이 얘기하자,
[아냐, 오빠 난 뒤로 할 때가 훨씬 맛있어] 하면서 엎드리는 소희...
안그래도 매끈하게 빠진 허리, 탐스럽게 튀어오른 엉디이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엎드린 그녀 엉디를 잡고 뒤치기를 합니다.
(그녀 말마따나 참 맛있었습.... 응??? ^^; )
오빠~ 나가기 싫은데 손님왔데~ 라며 마지막 멘트까지 귀여운 소희를 보내고,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솔....과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 상태에서 내 상체를 든 채 연애를 하는데, 얼굴, 가슴, 그리고 상체 라인이 너무나 이쁩니다.
표현에 절대 인색하지 않은 나.... 너 정말 이쁘다 라고 하려다가.....
ㅋ 너무 까발려져 버린 나이기에 차마 그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 말을 하지 못한 채,
그녀 그 이쁜 두 가슴을 두 손에 쥔 채 마무으리..........
아....... 하이, 소희, 나비 등 등 한바퀴 돌아야 하는데~~~~
즐거운 시간 추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