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핸드폰만 처다봅니다 

한참 멍때리다 보니 술취해서 들어오는 아낙네들이 있더라구요 

몸매가 어후 ~ 딱 봐도 업소 여잔거 같은데 

꼴릿한 의상이 자꾸 의식이 됐네요 힐끔힐끔 처다보다보니 

얼굴이 빨개졌네요 

이렇때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남자의 욕구본능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사이트를 폭풍 검색해 봅니다 

분명 이근처에 제휴되어 있는곳이 있을꺼란 생각에 

집중해서 보던중 

제눈을 끌던 곳이 나옵니다 

잠실-영이네~

눈이 즐겁게 만든 프로필을 보고 있자니 코스가 넘나 궁금해서 

전화를 해봅니다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금방 도착했네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신나는 음악이 나오구요~

음악을 들으면서 앞에 있으면 남자실장님이 나와서 

업장안으로 배웅을 해줍니다 

간단히 음료를 마시고 5분정도 상담을 하니 딱 제가 원하는

언니의 이상형이 나옵니다 

홍콩

홍콩이는 첫이미지가 섹시하고 슬림쪽에 가까운 여자입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염색한 긴머리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고 

클럽식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를 정말 꼼꼼하게 진행해 주는 처자랍니다 

또한 옷을 벗을때 뒷라인이 상당히 꼴릿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셀카 찍을때처럼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있는 모습이

방망이에 힘을 더 실어줍니다 

마른다이를 정석적으로 타는 처자랍니다 

섭스를 받는도중 생각났던게

속으로 오~대박인데? 아직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친구가 있을줄이야 라고 

생각했네요 

서비스를 즐길줄아는 사람이라면 홍콩이가 잘맞을꺼 같습니다 

정석적인 움직임과 몸짓이 추억을 부르게 하네요 

요즘에 이렇게 타는 친구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거의 애인모드 애인모드 애인모드 애인모드 ........

격이다른 섭스를 받은 제가 오늘은 롱런한 하루였네요 

그렇게 섭스를 마치고 나오니 남자실장님이 잘받으셨는지 물어보면서 음료를 권합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혹시 어디서 일한 친구인지 물어보니 몇일전까지 강남에서 일했던 처자라고 합니다 

그얘기를 듣고 저도 모르게 긍적적인 미소를 보내고 샤워장가서 샤워를 하고 

업장을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