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본 히메는 건강미 넘치는 몸짱 언니였습니다.
몸매 굴곡이 거의 에일리급에 준하는 (가슴빼고) 잘빠진 몸매였죠.
거기에 온 몸에 퍼진 탄탄한 근육질이 탄력있었습니다.
정면에서만 봐도 S라인이 그려지는 환상적인 몸매더군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이쁜 구석밖에 안보이는 좋은 몸이어서
앞으로 박건 뒤로 박건 전혀 이질감 없이 내꺼다 라는 생각만 듭니다.
특히나 몸매 굴곡이 멋지게 나오는 뒤치기 자세가 최고였죠.
뒤에서 히메의 양 팔을 당기며 퍽퍽퍽 소리 날정도로 깊이 박으며
히메의 흥분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정상에 올라 사정했네요.
어떻게 이렇게 이쁜 몸매를 유지하냐니까. 자긴 체질이라네요.
운동을 안해도 근육이 붙는다며. 염장을 지릅디다.
물만 먹어도 배에 살이붙는 저는 마냥 부러웠죠.
다음엔 더 더 죽여주겠다고 으름짱 놓으면서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