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라이 | |
야간 |
누굴볼까 고민하다 답이 안나와 실장님께 살짝 물어보았죠
저한텐 라이가 잘 맞을거라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첨보는 언니라 궁금하기도 하고,기대도 되긴하지만
일단 마음비우고,살짝 내상입을 각오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문여는 순간 음..
귀여워보이는 라이가 절 맞이해주는군요
얼굴은 갸름하니 계란형의 귀요미상에 가깝네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키가 160초반정도 되는것 같네요
몸매는 야리야리 슬림한편이고 하체는 상체에 비해 튼튼해보이네요.
무엇보다 힙이 둥그렇게 크고 이쁘네요^^
슬림한데도 가슴은 C컵입니다.
슴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완전 이상형에 가까운ㅋㅋㅋ...
얼굴보고 인사하고 아래위 스캔후 바로 샤워를 하러 갑니다
물온도 체크하면서 저를 부드럽게 씻겨주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 대짜로 누워 라이에게 제 몸뚱아리를 맡겨봅니다
음~ 괜찬네요
소프트하면서 내츄럴한게 뭔가 짜릿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금방 저를 풀발기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69자세로 변경후 라이의 계곡을 탐해봅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멋지게 흐느껴 주네요
이제 준비끝냈고 여상으로 시작을해봅니다.
합 합 합~
라이의 방아찍기 신공을 당해봅니다.
그러다가 급 늑대로 돌변 라이를 내쪽으로 끌어당겨 안으며 펌프질을 해봅니다.
이 아이 신음소리 맛깔나게 잘하네요..
짝짝 할맛나게 만들어주네요
그 상태로 라이를 안고서 상체를 일으키고, 키스를 하며 들썩거려봅니다.
입술이 도톰한편이라 그런가 키스할때 느낌이 폭신폭신한게 좋네요~
그대로 발동 걸려 탁 탁~ 탁 탁~ 신나게 펌프질 해봅니다
이 아이 아까부터 쪼꼬만 꼭지가 계속 빨딱 서있네요~
혀로 애무를 해가며 손가락으로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거세지면서 저한테 굿 굿 ~ 하네요 제 기분이 점점 업이되네요
점점 클라이막스로 행해는데 뒤에서 본 라이의 뒷태는 허리는 얇으면서
골반이 살짝있고 힙이 풍만하니 제법 꼴리는 그림이 나오네요
제가 점점 더 늑대에서 야수로 변해가네요.
느낌이 마구마구 옵니다.
그상태에서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라이를 눕히면서 감싸안고 신나게 펌프질합니다.
제가 흐느끼니 라이도 같이 흐느끼면서 컴온 컴온 하네요~
키스를 하면서 퐈퐉~!!
실장님 추천 넘흐나 만족스럽네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