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 |
분당 | |
3월22일 | |
원샷 | |
세상 | |
이쁘장 162 C 좋아요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오스카안마에 입성!
세상언니 지명에 히미츠도 추가해봅니다
깨끗하게 씻고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습니다
히미츠를 진행하데 초반부터 장난아니게 들이대더라고요
나중엔 BJ를 깊게도 해주는데 너무좋아요!!
서로 영화찍는것처럼 즐기다가 연애까지 시도했는데
촉감이 너무 좋아요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그곳을 즐겼습니다
신나게 흔들다가 신호가 오길래 발사에 성공!
다음으로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세상언니의 와꾸는 일단 이쁘장하니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아담한 키에 크고이쁜 가슴골이 보이네요
언니와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만 했을뿐인데
벌써부터 저의 분신이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발부터 머리끝까지 들어오는 꼼꼼하고도 정성스런 서비스 아주 대단합니다
와꾸도 좋은데 이렇게까지 잘해주니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침대에 누워 세상언니를 꼬옥 껴 안아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서비스 들어오네요 세상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낼름낼름 그러다 아래쪽으로 점차 내려가 저의 분신을 야물차게 자극하는데
분신에게서 느껴지는 촉감이 대단합니다
저도 69로 언니의 꽃잎을 맛을보는데
아까 히미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제 세상언니의 쪼임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췌인지~
본능에 따라 열심히 붕가를 하다가 세상언니의 사운드를 들으며
발싸를 함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을 느껴버렸네요
거사를 마치고 저를 꼬옥 껴앉아주는데 굿~ ^^
분신에게서 장갑을 제거하고 남은 시간 언니와 즐겁게 놀아봅니다~
생각보다 금방 벨소리가 울리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아쉽지만 재접견을 약속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