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이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꽂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깔끔한 이미지라는 프로필이 왠지 마음에 듭니다.
전화해서 영심이 보고 싶다고 전화했었는데
어제는 쉰다고 해서 오늘 오게되었네요.
직접 보니 머리가 진짜 작았습니다.
연예인처럼 소두라 몸매 비율이 작살이더군요.
말투도 조용조용한것이 진짜 연예인 만나는거 아닌가 싶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안마쪽이 처음이라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대신 연애는 좋더군요. 왠지 초짜라 기대했었는데
기대한 만큼 해주니 더할 나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