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을 범하는 듯한 카타르시스

안마 기행기


실장을 범하는 듯한 카타르시스

외부메이트 0 44,591 2016.06.20 02:05
도넛츠
010 . 2634 . 1979
6/18
조조할인
사랑
눈코입 가지런하고 얼굴도 갸름한 예쁜 얼굴이라는 데엔 의견일치할 듯~
이렇게 활달하고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언니는 오랫만에 본 것 같네요~
주간
10점

언니 방에 들어서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방긋 웃으며 맞아 주었습니다.

단발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데다 얼굴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언니가 오히려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잠깐의 어색한 시간이 지나가고, 언니를 더 자세히 훑어보니 

아까 놓쳤던 언니의 또다른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커다란 눈, 오똑한 코, 섹시한 입술...

작은 체구에 불쑥 솟은 가슴이 어찌나 탐스럽게 느껴지던지,

무심결에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는데 젖꼭지가 먼저 발딱 섰습니다.



따뜻한 샤워물이 뿌려졌고, 거품이 묻어 미끌미끌한 

언니 손이 지나가자 가장 먼저 아랫도리가 불끈 커지더군요.

언니가 커진 남자의 아랫도리를 꽤나 정성스럽게 씻어 주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잠시 기다리자 씻고 나온 언니가 엎드리라고 했습니다.

등과 엉덩이 그리고 종아리에 아붐을 뿌려 골고루 펴더니 

느닷없이 무릎 뒤 종아리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뱀의 혀가 날름거리며 훑고 지나가듯 언니가 엉덩이를 거쳐 반대편 종아리로 내려갔습니다.

원을 그리듯 날름거리는 언니 혀가 어찌나 뜨겁게 느껴지던지 나도 모르게 몸을 꿈틀거렸습니다.



- 오빠,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엎드려 봐~



마치 레슬링에 나오는 빠데루 자세를 취하자 언니의 

뜨거운 혓바닥이 엉덩이를 파고 들었습니다.

꼼짝말고 있으라고 언니는 그러는데 그게 어디 맘대로 되는건가요?

자동적으로 엉덩이가 씰룩씰룩거리며 후덜덜 떨리더군요~



그렇게 한참이나 똥까시가 계속되더니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똑바로 누우라고 그러더군요~

똑바로 누우니 바로 아랫도리를 빨아댔습니다. 마치 무슨 맛있는 쭈쭈바를 빨듯이 말이죠~

기둥을 깊숙히 삼키고 빨기도 하고 기둥 아래 불알을 입안 가득 머금고 빨기도 했습니다.

사까시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언니의 동작 하나하나에 몸이 자동적으로 들썩들썩했습니다.



아랫도리를 빨던 언니 입술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그대로 가슴으로 올라와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 좀 세게 물어줘~



살짝살짝 이빨에 힘을 줘서 깨물어 주는데 그때마다 

찌릿찌릿하는 전기가 온몸에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몸이 흥분되니 손이 자동적으로 언니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언니가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돌려 언니 

엉덩이를 제 얼굴 쪽으로 돌려 69자세를 취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언니 가랑이 사이를 혀로 할짝거리는데 이 언니 그럴때마다 움찔움찔거렸습니다.

제모해서 살짝 까끌까끌한 느낌도 색다르더군요...

아예 혀를 길게 내빼서 몸틈 사이를 집중공략하니 

살짝 애액이 나와 혀를 집어넣기 더욱 종았습니다.

깊게 집어넣은 혀를 빠른 속도로 낼름거리니 결국 언니 입에서 아~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제 못된 손이 그만 입구를 쓰다듬다 살짝 들어가려고 

하는 찰라에 언니가 한마디 했습니다.



- 오빠, 그거 말고 오빠 자지 넣는 게 더 좋아~



그 한 마디가 결국 팽팽하게 당겨진 시위를 건드린 격이 되었습니다.

폭발 직전의 아랫도리에 후다닥 CD가 씌어지고 

언니가 자신의 몸틈 사이에 제 아랫도리를 밀어넣었습니다.

허걱~ 그 농밀한 구멍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그 순간의 느낌이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꽉 조이는 듯한 느낌에 따뜻하고 포근하고 황홀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일단 삽입이 다 되자 언니가 정말 마구마구 엉덩방아를 찧으며 위에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강력하게 내려찍기를 하는지라 저도 그 페이스를 맞추느라고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 최대한

세게 치켜 올리며 리듬을 맞추었습니다. 내려 찍는 힘과 버티는 힘이 만나 느낌은 더 강렬했습니다.



지칠법도 하건 만 이 언니 정말 강력한 상위 체위로 정신없이 달리더군요~

영심실장이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 사랑이는 섭스는 좀 약한데, 한번 필 받으면 

혼자서 막 느끼고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야~

 

한마디로 섭스보다는 섹스에 더 강하다는 말일겁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제가 아래에서 성난 말처럼 내달리는 

언니 방아찧기에 호응해주느라 힘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계속되는 방아찧기에 언니 몸틈에서는 애액이 흥건히 배어 나왔고, 그게 또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해

거세고 힘찬 방아찧기가 더 훨씬 수월해졌고, 느낌도 더 강해졌습니다.



그 자세로 그냥 내달리면 절정에 이르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미 언니와 저는 둘다 숨이 턱까지 차서 

헉헉거리며 그 순간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지만, 슬슬 언니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삽입한 채고 

그대로 몸을 일으켜 서로 마주 보고 앉은 자세로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언니의 튜닝한 가슴이 딱 제 입에 닿는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주저할 것 없이 덥썩 베어 물고 배고픈 아이가 젖을 먹듯이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가슴을 빨자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아랫도리가 갑자기 흥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슴 애무가 언니의 아랫도리를 다시한번 뜨겁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삽입한 채로 언니를 침대에 밀어 눕히고 드디어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아니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활짝 벌린 가랑이 사이로 가장 깊숙하게 제 아랫도리를 집어 넣고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언니가 팔에 힘을 잔뜩 줘서 와락 껴안자 마치 한몸이 된 것처럼 동시에 움직였습니다.

숨은 차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려는 걸 참았더니 언니가 한마디 했습니다.



- 오빠, 참지말고 막 소리쳐~ 그러면 내 보지가 더 젖어~



정말 스스로 느끼고 그 느낌에 충실하고 즐기는 언니인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런 언니를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정말 젖먹던 힘을 다해 내달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자, 뭔가 깊숙한 곳에서부터 폭발의 느낌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랫도리로부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사정이 있고나서도 언니가 한참이나 꼼지락거리면서 제 아랫도리를 쥐어 짯습니다.



서로 대 만족이었습니다.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위에서 내려다 보니 언니가 정말 예뻤습니다.



- 예뻐~



- 알어~ 난 예쁘다는 말이 제일 좋더라~ 나 이슬같지? 



정말 그랬습니다. 이 이슬같은 언니를 오늘 처음 후루룩 마셨지만, 더 마시고 싶었습니다.

언니에 대한 저의 이 갈증을 어떻게 풀어야 되나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943 강남_돌벤져스 돌벤의 명물 허진선 10:25 95 0
61942 강남_돌벤져스 모든게 다 만족스럽네요 모탈리스 11.09 170 0
61941 강남_돌벤져스 이런 단독코스는 너무 좋죠 lgh1128 11.09 188 0
61940 강남_돌벤져스 너와 내가 운명이라는 뜻?? 스카이롸버 11.09 201 0
61939 강남_돌벤져스 저와꾸진상이었나봐요 임좌진장군 11.09 159 0
61938 강남_돌벤져스 황홀했던 클럽 옆치기아티스트 11.09 187 0
61937 강남_배터리 D컵!! 무려D컵!! 것두 자연산!! D컵의 이쁜외모와 마인드까지 좋은 태연이 강추욤 코아라아라 11.09 255 0
61936 강남_배터리 칭찬해요 칭찬합니다 너무 좋은 언니 만나게해준 실장님과 에이매니저 그리고 저에게 칭찬합니다 박호석 11.09 194 0
61935 강남_돌벤져스 내가 무슨말을 했더라?? 매트로식 11.09 155 0
61934 강남_돌벤져스 뒷치기는 꼭 하시길 ncy3777 11.09 206 0
61933 강남_돌벤져스 이건 못 참아요 레이니러브 11.09 174 0
61932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봤습니다 sk2088 11.09 200 0
61931 강남_돌벤져스 지명이 주는 행복 색골마왕 11.09 168 0
61930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다리 긴 여자는 처음봐요 모찌구찌 11.09 189 0
61929 강남_돌벤져스 널 사랑하겠어요 민철희 11.09 168 0
61928 강남_돌벤져스 청순 귀요미랄까?? 승회야 11.09 168 0
61927 강남_돌벤져스 원조의 품격 클리스토리 11.09 201 0
61926 강남_돌벤져스 마네킹도 이정도는 아닐듯 낙번새리 11.09 135 0
61925 강남_돌벤져스 나의 힐링일지 강남대장 11.09 196 0
61924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역시 좋네요 백호백호강 11.09 108 0
61923 강남_배터리 섹시미나 거유족만 아니라면 오하라는 완전 즐탕 초초즐탕할겁니다 어리고 귀여운 오하라 댓글+1 클락리스 11.09 182 0
61922 강남_배터리 이 매니저는 정말 정말 정말 즐달보증수표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즐달이라니까요 간지폭풍작살 11.09 157 0
61921 강남_배터리 뉴 엔엡 차기 에이스자리를 노리는 와꾸 바디 서비스 연애감 모두 좋은 뉴~~ 엔에프~~ 기습타격 11.09 140 0
61920 강남_배터리 이런 언니가 있었다니 무자비한 S/V의 향연 너무도 질퍽한 뜨거운 연애의 시간을 선사한 아나스타샤 울트라맨v 11.09 141 0
61919 강남_돌벤져스 생각만해도 너무 꼴려요 나덕은 11.08 322 0
61918 강남_돌벤져스 클럽 너무 좋아요 lgh1128 11.08 305 0
61917 강남_배터리 기쁨이는 정말 기쁨이다 만나면 행복하고 기쁜시간 섹시한 몸짱 엉짱녀와 즐거운 시간 종규찡 11.08 390 0
61916 강남_돌벤져스 영계라 그런지 반응 살벌하네요 스카이롸버 11.08 236 0
61915 강남_배터리 인생 지명녀를 찾았다 내가 탕돌이를 그만두던 그녀가 탕순이를 그만두던 그전까지는 나의 지명녀다 때릴뿌까콩 11.08 381 0
61914 강남_돌벤져스 진짜 개쩌는 언니 발견 임좌진장군 11.08 331 0
61913 강남_돌벤져스 완전 반해버렸다요 옆치기아티스트 11.08 248 0
61912 강남_돌벤져스 좁보라 더 좋아요 매트로식 11.08 332 0
61911 강남_돌벤져스 자신있게 강추 날려요 ncy3777 11.08 274 0
61910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계속 보는것같아요 댓글+1 레이니러브 11.08 335 0
61909 강남_배터리 애교많고 귀여움가득 연애할땐 완전 섹~해지는 귀요미 야간떠오르는 ACE 새콤 여의도미남 11.08 397 0
61908 강남_배터리 D컵의 육감 글래머러스한 몸매 와꾸도 에이스 진짜 최강 즐달녀 강력추천녀 키라라광팬 11.08 362 0
61907 강남_돌벤져스 명성은 영원하다 종뽕이 11.08 312 0
61906 강남_돌벤져스 와꾸파가 이런교감 마인드라니 sk2088 11.08 281 0
61905 강남_돌벤져스 이 밤을 다시 한번 문지기 11.08 281 0
61904 강남_돌벤져스 광란의 클럽 너무 좋네요 모찌구찌 11.08 219 0
61903 강남_돌벤져스 독보적인 얼굴 분위기 똥깡아 11.08 244 0
61902 강남_돌벤져스 와꾸파라면 무조건 만족하실거에요 승회야 11.08 256 0
61901 강남_돌벤져스 미친 서비스 클리스토리 11.08 245 0
61900 강남_돌벤져스 두 말하면 잔소립니다 도규 11.08 255 0
61899 강남_돌벤져스 보면 볼수록 더 좋은것같아요 꼴리브영 11.08 254 0
61898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이맛이죠 백호백호강 11.08 224 0
61897 강남_돌벤져스 하드함의 장인 강남대장 11.08 262 0
61896 강남_배터리 모든것이 완벽하다 외모? 몸매? 마인드? 다 좋길 원하시는분 모든것이 다 좋은 바로 씨유입니다 마린보이v 11.08 373 0
61895 강남_배터리 고급스러움이 기품이 흘러넘치는 와꾸녀 진짜 빛이나는 아우라가 터지는 그런 와꾸녀 예림이좋아 11.08 350 0
61894 강남_돌벤져스 자연스러운 물빨 후 펌핑~~ 고성애 11.08 417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