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3.19 | |
하니, 아차차 하니실장 말고 코코~ | |
주간 | |
100 |
젤 이뻐라 하는 지명 코코 언니 후기인데, 이벤트 하니실장이 넘 강했던 탓인지 제목이 온통 그녀 얘기네요 ㅡ,.ㅡ
코코 언니 첫 타임을 예약한 후 일찍 업무 마무리 하고 조금 쉴 겸 애플에 갔습니다.
한 이쁘고 쎅시한 여인네가 카운터로 들어가면서 인사를 합니다.
오잉? 저 이쁜 여인네가 왜 내게 인사를 하지? 혹시 일전에 이뻐하던 지명녀? 인가 시퍼 블리 실장에게 물어보니
이벤트 실장님이라규~~~
그녀가 맘에 들어 어떤 이벤 있냐 물어보니, 이런 저런 거 이따규~~~
잡다한 이벤트는 귀찬쿠, 글타구 1시간 있자니 지명녀하고 미안하구....
(오잉 1시간이 메인 언니들보다 비싸네? 하긴 그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그래서 선택한 30 분 이벤......
홀에서는 도도하고 쉬크한 매력이 보였는데, ㅋ 탕방 안에 둘이 갇히니 이건 모 폭 엥기는 귀염둥이 애인 컨셉으로 바리
바뀌어 버리는 하니 실땅.... (메인 뛰면 아마 지명 하나 추가될 것 같습니다 ^^ )
그녀 쎄끈한 애무도 참 자극적이고, 내 애무에 반응하는 그녀 움찔임도 참 자극적이었습니다.
D컵 가슴을 가진 쎄끈한 글래머 몸매까지 더해져 너무도 즐겁고 너무도 짧았던 30분의 연애를 마치고 객실 드가
다시 대기를 탑니다.
30분 동안, 정신없이 즐기고 시원한 마무리를 했기에 코코를 보고 몬하는 것 아닌가 염려도 했지만,
그녀를 보자 마자 너무 이뻐서 또 다시 그녀를 물빨 하다가,
역시나,
그녀 알흠다븐 봉댄스는 보두 몬한 채,
그녀 맛깔스러운 애무는 받지구 몬한 채......
또 한번의 쎄끈한 연애 후 마지막 액까지 짜내어 마무으~~~~리........
그녀의 방을 나서며 순간 드는 생각....
아담 슬림 에스라인을 가진 졸귀, 졸 예쁜 울 이뿌니 코코와,
빠방 글램 존예, 졸 쎅한 하니 실장과 2 대 1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
코코...에게 물어봐따가는, 처 맞겠지?????? ^^
지봉실장님에게 문의를
즐거운 시간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