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쥬시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쥬시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생각나서

쥬시 출근했냐고 물어보고 쥬시로 지명했습니다

일단 빠르게 샤워후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대기하다

삼촌 안내 받고 쥬시와 만남 절 보고 씨익웃는 쥬시

오랜만이다 얘기하고 복도는 그냥 패쓰하고

바로 방으로 직행해서 오랜만이네, 반갑다등등

훈훈한 대화 나누다가 가볍게 뽀뽀하니 수줍은듯 웃네요

이런 스타일이 아닌거 같은데 왠지 귀여워 보이네요 ㅡ,.ㅡ

서비스 해준다고 하는데 오늘은 같이 누워있고 싶다고 얘기하니

알아서 탈의후에 나에게 달려드는 쥬시

품에 꼭 안고 뽀뽀하면서 눈을 마주보고 있자니 왠지 가슴이 심쿵하네요

쥬시의 탄력있는 몸을 만지작 거리니 쥬시도 나의 똘똘이를 만지작거리고

누가 먼저일것도 없이 거친 키스와 애무로 자연스럽게

합체까지 일사천리로 이어지고 후배위까지 도달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시원한 물한잔으로 흥분을 가라앉히고 두런 두런 얘기 좀 하다가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처음 쥬시 봤을때 서비스도 좋았는데 이렇게 애인모드로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