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그레이 | |
주간 |
오전 일찍 점심시간 무렵에 잠깐 밖에 나온 틈에
회사 들어가려다가 담배 하나 꼬나무는데.................
은근 춥더라 ㅡ,.ㅡ;;;
길 지나가는 여인네 한 명이 달라붙는 니트를 입었는데
가슴이 도드라져 있네....
아~ 저 젖 만지고 싶다............는 일념에
따라갈까 하다가 ;;;;;
그 걸음에 에스큐브로 향했네요...ㅋㅋㅋ
내 분명...........가슴, 아니 이날은 젖으로 부르고 싶어졌던 날,
무진장 큰 가슴을 소유한 언냐들도 생각나긴 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크면서 이쁜 가슴젖이라 하면
생각나는 츠자 1순위는 그레이 언니다다.
패션이 더욱 좋아진 그레이를 보자
역시나 예전 처럼 우수에 찬 눈빛에 은근 한번씩 웃어주면서
섹시한 타이밍을 잘도 풍긴다.
나 오늘 젖 만지러 왔어.
함 까봐바~
진짜 좋은 젖이더이다.
양손으로 바깥부터 쓸어모아 모으려했는데 손에서 벗어나긴 한데
순간, 꼭지도 딱 스더라.
입에 넣고 한손으로는 다른 한쪽 젖을 움켜쥐었으니
오빠 혀가 부드럽다며
번갈아 빨아달라는 그녀의 속삼임에
난 성심성의껏(?) 입에 넣어줬다.
참 이쁜 젖이다.
쳐지지도 않고 적당히 중력에 순응하면서도 튼살도 없이 탱탱한 볼륨감을 보여줘.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이 일품이렷다.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려면 백 허그가 정답,
그러는 사이, 그녀으 힢 가운데로 동생녀석이 사이사이 들어가려해,
은근히 뒤로 내밀며 호응해주니까 미끄덩한 무엇이 느껴져,
나으 손은 젖을 만지작 거리니까,
손가락 사이로 꼭지도 빠져나오며,
오빠꺼 너무 딱딱하고 뜨거워진 것 같다며........................
젖을 손에서 띠지 않고 계속 조물락~
입에 넣고 정상위로 샤샤샥~ 들어가는 나으 동생녀석
너두 뜨거워졌구나.
어느새 그녀가 위로 올라탔을 때
끈적하게 뭔가 잡아댕기는 꽃이 나으 동생녀석을 먹었다 뱉었다 할 때마다
쾌감이 온몸에 엄습해버렷 @.@ 하앍~
그녀를 끌어댕겨 몸에 밀착시키니
그녀으 제대로 된 젖이 나으 몸에 닿을듯 말듯...하다가 날 간지럽히고
나에게 기대오는 그녀으 젖.
이쁜 젖.
난 그레이언니의 젖을 살앙한다.
딱 좋은 사이즈으 젖.
탄력과 말랑함이 공존하는 젖.
전체적으로 몸매도 밸런스가 우수하여 참 알흠답다.
근데 젖이 두드러지게 이쁘다.
젖 만지고픈 날이었다.
젖에 손자국이 난 것 같아 미안한다.
왠지 쪼가리 자국도 생긴 것 같아 더 미안하다.
이쁜 젖은 진짜루...........입에 침이 고이게 만든다.
그레이 언니 젖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