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영접할 모든준비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소연이를 보게 되었네요

프로필에 얼핏 강민경이라더니 얼핏 아닌듯~상당히 미인입니다

보자마자 저에게 바짝 밀착하더니 팬트하우스 안으로 안내해 줍니다

완전대에~~~박! 팬트하우스는 역시 지상천국이란 말이 딱이네요

소연언니를 필두로 다른언니들까지 가세하여 저를 자극하는데

짜릿한 자극을 느끼면서도 그 틈을 놓치지않고 저도 낼름낼름 ㅎㅎ

팬트하우스의 다른 사람들처럼 그곳에서 소연이와 원샷~

이후 소연언니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서 놀아보기로 합니다

먼저 키스를 해보는데 여친과 하는거같은 착각에 들어라고요

급할꺼없고 차분하게 오붓하게 혀를 굴리며 즐깁니다

말랑거리는 가슴을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매우 부드럽게 클리부위를 비비면서 맛을보는데

계속해서 자극하니 점점점 매끈해지는 느낌입니다

점점 속도를 빨리 그러나 부드럽게 하는데

저도 조금만 더 해보자 생각하면서 빨았다가 만졌다가

계속 반복하는데 소연이는 아주 죽을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제 언니가 cd끼고 장착 하고나서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 뜨거운 촉감을 느끼며 즐기다 이제는 정상위로 체인지

더욱 달아오른 몽둥이로 소연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으면서

속도 조절안하고 최고속도로 몰아칩니다

당연히 둘다 흥분한 상태라 금새 절정으로.. 발싸

벌러덩누워서 현자타임을 즐겨봅니다...

소연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이순간만큼은 누구부럽지 않더군요

이쁘고 매력있지만 촉촉함까지 보여주는 소연언니와 즐거웠습니다

물론 팬트하우스라서 더 즐거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