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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하루언니와 세번째 만남이네요
전화로 하루언니 출근여부 확인하고
가만에 강남으로 향해서 하루언니 만났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엄청 반가워해주네요
이번에도 바로 하루언니 방으로 갔습니다.
그간 못나눈 대화 나누는데 귀엽기도 하고
그 섹끼있는 눈빛은 여전합니다
간단히 가글로 시작준비하고 서비스는 다 패스
바로 침대에서 내가 먼저 키스로 시작해서
하루언니 온몸을 애무합니다 탄력도 있고
큰 가슴도 만지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봉지쪽으로 입을 가져다 되고 혀로 살짝 건드리니
하루언니 찌릿하다는듯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좋아라는 말을 연신 뱉으면서 내 머리를 감싸고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하루언니가 구지 동생을 세울필요도 없을
만큼 흥분만땅이 되서 콘돔 착용하고 붕가붕가 시작하니
이번에도 얼마 못가서 바로 아웃.....
담배한대피면서 잠시 숨돌리고 샤워하고 뽀뽀하고 퇴장했습니다
간만에 방문이었지만 역시 하루언니는 최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