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양복점가서 슈트하우스 보러 도착했네요

주간에도 은근 사람이 많네요 ㅎ

그렇게 오래 대기를 안타도 된다는 실장님 말씀

오~~ ㅋ 클럽이라 사람이 많으면 더 재미있죠 ㅋ

그럼 일단 입장 합니다

미팅하고 전 무조건 가슴이 커야 된다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십니다

조금 기다린후에 안내받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오~ 생각보다 섹시하면서 이쁜 언니~ 가 저에게 인사를

이름이 뭐니~ 하고 물어보니 러브랍니다

적당한 키에 귀여움이 물씬 나는 러브랑 올라가서 방구경 시작

아 언제봐도 여긴 낮뜨거운 장면들이 내눈앞에 직빵으로 펼쳐집니다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가 싶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솔직히 약간~ 어색할수도 있으나~ 엄청~ 섹소리가 난무하니.. 솔직히

더욱 흥분되는건 사실~

처음엔 이걸 어찌해야 하지 싶었는데 그냥 정신줄 살짝 놓으면 된다고 하길래

나에 곁엔 러브가 있으니까 정신줄 살짝 놔주는데

친구가 야 이거 뭐야 하면서 하도 요란을 떨어서 좀 조용하라고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복도에서 갑자기 우르르르~ 언니들도 나왔는데….

이름 모를 언니도 너무 괜찮았어요 이름 물어 봤는데

러브언니가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 더욱 애무를 해주니.. 하….

혀놀림이 너무 좋아서 거부할수 없게 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이제 방가서 러브랑 침대에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야기 나누는 중에서 어찌나 가슴에 손이 저절로 가는지

이야기도 잘하고 가장 좋은건 거침없는 입담과 갖은 섹드립들

어찌나 드립력이 쩌는지 섹드립 강추하는 분들은 필히 보셔야될겁니다

슬슬 애무하면서 이제 조금씩 저를 자극하는데 애무도 잘하고 무엇보다 가슴으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아주 발딱 발딱 섭니다

애무가 끝나고 자꾸만 밖으로 눈이 가버리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건지

살짝 살짝 밖을 바라보니까 알겠어 하면서 나를 문쪽으로 데려갑니다

우리 문에살짝 걸쳐서 할까? 하면서 혀를 낼름 거립니다

우린 마치 몇년 헤어졋다 만난 연인처럼 미친듯이 애무를 하다가 그자리에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마구 마구 했습니다 ㅎㅎㅎ

앞방에서 그런 우릴 보고 따라서 문에서 기대서 하더라고요

복도도 보면서 문에 지탱해서 떡도치고 끝나고 씻고 내려와서 친구 만났는데

넌 도데체 어디 있길래 안보였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도저히 겁이나서 못나왔다네요

몇번 더~ 오면 분명 익숙해질꺼라고 이야기 했지만 친구는 어떨떨한게 ㅋㅋ
뭐~~~
전 충분히 즐기고 내려왔으니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