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을 마치며 내려오는 1층에서
절보며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는 안내데스크의
여인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일이니 웃어주는것 이겠지요
이쁜 외모에 늘씬하게 잘빠진 몸까지
즐겨보는 레이싱걸보다 더 상큼해요
이쁘니 안내데스크를 보면 왜 여기있는지 ㅋㅋ
어쨋든 오늘도 꼴리는 존슨을 부여잡고
양복점으로 갑니다
풀어줘야되요 아님 사고침 ㅋㅋ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몸매 쫙 빠지고 이쁜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안내데스크언니 생각하면서요
장신글래머 이쁜언니로 해주겠다는 실장님
믿고 바로 씻고 나왔네요
머리속이 온통 야한 생각으로 가득차서
존슨이가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ㅋ
가운입었는데 우뚝 솟아 있어서 부끄러웠네요
그리고 소천언니와 엘베에서 만났습니다
엘베를 타면서 벙어리가 되버렸네요
174에 C컵 프로필 그대로.. 아니 힐로인해
더 큰 장신 글래머 소천
소천언니보고나니 장신글래머란 이런 몸매를
말하는거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말한 안내데스크여인도 소천에 비하면
가녀리고 볼륨감도 부족하다 해야되나 ㅋ
실장님의 완벽한 스타일미팅에 감사하단 생각을
속으로 할 무렵 오빠 안녕^^ 방긋 미소지으며
키스를 해줍니다 꼭 안고 키스만 하다보니 어느새 층에 도착했네요
클럽이 아닌 방으로 보는거라 소천언니의 방으로 바로 갔습니다
오빠 음료수 라 하기에 커피한잔 하면서
담배 태우며 이야기 하는데 오빠 급해 하고 물어보네요
제가 담배피는 속도가 좀빠른데 그래서 그런가
나 원래 담배 빨리 피는데 라고 말하니
아니 오빠꼬... 지금도 애가 너무 건장하고
엘베에서 안았을때 자꾸 찔렀다고 ㅋㅋ
이놈의 꼬가 부끄럽게 하네요 ㅋㅋ
탕에 들어가 소천언니가 씻겨주는동안 탕을
보니 물다이는 없는 방이었습니다
있어도 안받지만 참고 하시라 ㅎ
침대로 와서 엎드리게 한후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젤을 뒤판에 골고루 발라주네요
뒤부터 마른다이애무가 들어오는데 물다이
없어서 서비스는 별로 못하나 품었던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알았네요
바디타는 스킬과 애무 스킬이 잡아먹을듯
빨아주고 농담없이 정말 스킬 최고네요
뒤 애무받다가 가는줄 알았습니다
항문은 또 어찌 그리 파고드는지 계속 받고 싶었네요 ㅋㅋ
좋아하는걸 느꼈는지 길게 오래 해주었습니다
앞판도 역시 수준높은 강도높은 애무를 해주네요
애무 받으며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살결을
느끼고 있는데 BJ를 해주며 내려간 소천언니
바라보면서 BJ해주다 제가 아쉬워하는걸 알았는지
반대로 돌면서 와 이쁜 엉덩이가 제앞에 착륙
엉덩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꽃잎도 미치게 하네요
손으로 엉덩이에 딱 대고!
꽃잎으로 얼굴을 파묻고 입과 혀를 써서
클리와 꽃잎을 먹어주었네요
섹한 목소리가 신음과 함께 들려옵니다
오빠 거기 오빠 좀더 하면서 저의 숨을
멈추게 하려는듯 더 꽃잎을 들이댑니다
이쁜 꽃잎과 그 꽃잎에서 나오는 물을
맛있게 먹었네요 CD를 채우고 소천언니의
꽃잎으로 존슨이 직행하고 뒷여상으로 떡을
치며 즐깁니다 소천언니 정말 즐겨요
가식이라면 연기라면 AV배우도 이렇게는
못하겠네요 그렇게 섹드립을 쳐대며 뒤로 박다
절보고 다시 여상으로 박습니다
꼭지까지 애무 해가며 키가커서 작은언니
보다 힘들것 같은데 하드하게 즐깁니다
키스해달라며 안고 박아주고 다음은
소천언니 눕히고 제가 박아주니 자지러집니다.
오빠 쌀것 같아 하며 무슨 표정이라 해야할지
눈이떨리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 같이
더 박아달라 갈구하는 눈빛
저도 쌀것 같아서 쌀것 같다하니 오빠 안되
조금만더 조금만더 박아줘 세게...를 외칩니다
이대로는 더 못박을것 같아서 소천언니 돌려서 후배위로 다시 쳤네요
더 자지러집니다 마지막 정상을 향해 없는 힘까지
쥐어짜서 박으니 오빠~ 하며 뜨근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싼 올챙이 느낌은 아닌데..
그녀가 싸버렸네요 오빠 최고야 하며 둘이 침대에 널부러집니다 ㅋ
잠시 숨고르며 안고있다가 CD빼주고 정리후 씻고 누워있었네요
소천언니와 홍콩을 같이 다녀왔네요
다리가 풀려서 내려와 빠에 앉아서 다시
숨고르다 백반먹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