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03.17 10:11
정키보이
2019.03.17 15:27
주부라
2019.03.17 19:07
◐플필◑ 할말이 없다 양복점.. 슈트하우스.. 6:1.. 은솔.. 그냥 최고란말밖에
안마의신철| 양복점 | |
| 은솔 | |
| 야간 | |
| 10점 |
은솔언니 처음 보았을때부터 안마에 돌풍을 몰고온
언니 슬림하고 이쁜 몸이었지만 업그레이드전으로
그래도 어림과 와꾸를 무기로 여러남자들 예약전쟁
속으로 몰아 양복점을 방문시키던 은솔언니
지금은 의느님의 도움을 받아 부족하다면 부족
했던 몸매마저 아트하게 만들어 강남 안마
최고의 언니가 되버린 은솔
박보영느낌의 아주작고 이쁜외모 어리고
피부도 자체발광이며 160 키 아담한키에도
의느님도움이 있지만 탐스럽고 부드러운
자연가슴 같은 느낌에 잘록한 허리 이쁘게 정리
한 소중이 C굴곡 제대로 보여주는 궁딩이까지
와꾸 & 바디 에이스오브에이스
어린언니답게 성격도 요즘애들같이 재미있고
애교도 많은 은솔언니 작정하고 애교부리면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ㅋㅋ
엘베에서 내손바닥만한 속옷만을 입고 반기는 은솔
오빠앙~ 하며 안겨드는데 서버리면 어쩌자는건지
ㅋㅋㅋㅋ 아 존슨은 은솔이만 보면 여의봉이
되버리고마는 내존슨
엘베에서 올라가는동안 키스를 하고 가운 풀어
젓과 존슨도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며 빤다
하 존슨 커지고 빨개지고 존슨에 불납니다 불나
존슨을 귀두부터 끝뿌리까지 맛있는듯
빨고 슈트하우스층에 도착
근데 제 앞사람들 다 어디갔을까요
두커플은 방에 있는듯 한데 아까 저전에
꽤 많은 손님들이 슈트하우스 층에 있을지
알았는데;;;; 복도 저편에서 언니들이 절보더니
어서와~ 빨리와~ 하며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먹잇감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때를 잘마춘건가요 못마춘건가요
은솔언니까지 서브언니 5명 총 6명이
저를 둘러싼 그리고 얼굴과 몸을 봅니다
저질 몸뚱아리인 제 몸에 달라붙는데
미치겠네요 은솔언니는 BJ를
다른언니들이 입 가슴 어깨 빨아주고
한언니는 자기가슴에 손 가져다 올리며
그때부터 멘탈이 붕괴되었던듯 합니다
그 섹한 무서운 언니가 내젓탱이가 좋아
한쪽손으로 만지던 다른X 젓탱이가 좋아
하고 묻는데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누나요.
해버렸다 그 누나 아니 그 언니 절 위아래로
쳐다보더니 이오빠가 자쥐는 튼실한게 오빠 뭐라고
언니 가슴이 좋아요;; 말하니 은솔이는 존슨
BJ를 계속 해주다가 내오빠 쫄게 하지마 그러고
다른언니들은 질세라 섹드립 아까 옆에 가슴을
내어주던 언니는 내껀 느낌도 안좋은데
만지던거야 하며 쳐다보는데 그언니가 제일
이쁘고 가슴도 그언니가 더 좋았는데 ㅋ
섹한언니가 무셔서 말 못했네요
양손에는 가슴을 만지며 6명한테 어깨에 손까지
빨린 기분 이기분은 죽을때까지 가져갈것 같습니다
나중에 은솔언니에게 물어보니 메인언니까지
3명에서 5명이 해줄때가 제일 많고 이번에
슈트하우스로 새로온 언니들이 많아 많이 붙었다
하네요 ㅋ 새벽에 잘오면 엄청난 일을 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시 아까 상황으로 가서 ㅋ 은솔언니가 콘을
끼워주고 뒤로 돌아 엉덩이속 그녀의 꽃잎으로
존슨을 비비며 조금씩 넣어줍니다
은솔이 엉덩이를 잡으려고 가슴에서 손을
뺐는데 그 무서운 언니가 죽고잡냐고 합니다
한참 느끼고 있는데 뭐하냐고;;;;;
세명의 언니들이 딴쪽으로가고 은솔언니와
후배위자세로 박으며 한언니와 키스 한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박고 그 가슴언니가(예명을 못
물어봐서) 더 세게쳐야지 은솔이 이X 보지에
종나 박아버려 합니다
박다 말고 또 존댓말이 나왔습니다 저.. 싸겠어요
싸면 안된다며 내 엉덩이를 밀치던 손으로
천천히 잡아 빼며 살짝살짝 밉니다
그때 진짜로 올챙이 보내버릴뻔 했습니다
제가 격렬하게 박는것보다 귀두부분 끝을
넣어서 하는거에 더 민감한데 그 가슴언니
때문에 진짜 쌀뻔 했습니다
엉덩이에 힘줘서 뺐네요
그리고 은솔언니와 언니의 방으로 갔는데
담배피는동안은 정신이 나가있던것 같습니다
양복점 슈트하우스를 처음 오는것도 아닌데 ㅋ
방에서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은솔언니가 애무를
해주고 저도 애무를 해주고 아까보단 존슨이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은솔언니 꽃잎으로 넣어
박아댔네요 그마저도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여상위 정상위 그리고 후배위를 막자세로
시원하게 올챙이들 뽑아냈습니다 ㅋ
땀식히며 은솔언니와 누워 이야기 하는데
옆방에서 아까 가슴언니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갑자기 크게 들린거라 무슨말인지는 듣질
못했는데 다음 남자 목소리가 잘못했어요
선생님.... 먹던 물을 뿜을뻔 했습니다
이언니 누군지 알고 싶네요 ㅋ
벨이 울려 엘베앞까지 은솔이의 마중으로
내려왔네요 오늘은 멘탈붕괴가 찾아왔지만
핵즐달이었습니다 ㅋ
Comments
굳바디
2019.03.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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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정키보이
2019.03.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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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3.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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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