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레드 | |
야간 | |
10 |
출근부 켜져있는 레드!!!
엄청보고싶었다.. 그 백마 피지컬 혹은 흑마인지 헷갈린다는 소문
그외 아이돌 연습생까지 했다라는 소문에...
전화 예약을했다. 심장이 막 요동친다.
업장도착해서 샤워후 바로 레드를 만났다...
밑에서부터 위아래 스캔을 해보니 .... 즐거운시간이 예상된다.
레드의 손을잡고 방문옆에 놓여진 의자에서 가운을 풀어재낀체
자지를 빨려본다.. 클럽음악소리 외부인들이 왔다갔다하고
난 좀처럼 집중을 못하자 들어가자고 했다.
들어와서 음료를 먹으면서 담배를 한대 펴본다...
담배피면서도 시선은 레드의 굴곡진 가슴을 보게되었고
탈의를 하고 나서 레드의 몸을 제대로 감상했다....
c컵가슴에.. 잘룩한 허리 빵빵하게 힙업이되어있는 엉덩이
그 사이로 골짜기가 움푹 파여있다...
자지가 이제서야 신호를 보낸다. 발딱서버린체로 레드의 물다이를 느껴본다.
가슴으로 비벼대며 나를 흥분시킨다.. 간지럽다 혀가 다가오는순간 움찔이된다.
내 엉덩이에 코를박고 빨아먹는게 느껴진다.. 손은 내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그러다가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간다 흡입소리가 느껴지면서 쌀뻔했다..
앞으로돌려서 내자지를 또 물고 ..손으로 젖꼭지를 비벼대다가 불알까지 삼켜준다..
따먹으러온건지 따먹히려고 온건지 분간이 안간다.
침대로 가서 레드를 눕혀놓고 레드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빨아먹는다.
민감한지 금세 반응이고 유두를 혀끝으로 애무를해주고 손으론
클리를 만지다가 .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가 밑으로 빠르게 내려와
다리를잡고 보지를 빨았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이제 충분하다
보짓물로 젖어진걸 확인하고 고무팩킹을 착용하고 허리를 움직인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혀를 찾는다.. 가까이가니깐 키스를 퍼부으며
쾌락으로 빠지는 레드를 발견하고 나의 아드레날린은 미친듯이 솟구친다.
레드의 다리를 더 높게 들고 자지를 쑤셔준다.. 거의 흰자가 보일정도의 반응
레드를 무릎을 꿇여 뒤치기자세를 만들고 양팔을잡고 또한번 있는힘껏 쑤신다.
먼가 닿는기분이 든다 귀두가 자극이되고 자지는 점점 팽창해지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물이 보지에 범벅이되고 깨끗하게 씻고 퇴실하기전까지
키스와 가슴을 주물럭하다가 이별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