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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입이마르고닳도록 칭찬을 아끼지않는 처자...바로그녀 럭키
튜브타는 여자 럭키입니다
언제한번 봐야지봐야지 다짐만하다 오늘 드디어 만나보네요ㅎ
업장에 도착하여 반 가족같은 직원들과인사후에ㅋ 결제후 씻고나와 기다렵니다ㅋ
친구가 그렇게 쩐다쩐다 그러길래 괜히 오랜만에 설레네요~
굉장히 분위기좋아보이는 직원분이ㅋ 가시자며 모시러오는데 괜히 위축..ㅋ
문열리고 언니보는데 아담슬림한 체형의언니가 반겨주는데 오!
외관상모습이 이리 여리여리한데 이런 츠자가 튜브타는 그 여자인...가라는!
의구심이 잠시 들었네요ㅋ
그러한 의구심도 잠시! 언니는 우선 커피를 너무좋아한다고하네요~
저도 커피귀신이라 서로 커피두잔씩하며~ㅋㅋ 이런저런 얘기후에 씻으러 들어가봅니다~
거대한 튜브를 보자마자 저것이구나...하며 상상하는순간 어느새 누워있는 저를 발견해요..ㅋㅋㅋ
어....음....입을 벌리고있지만 정말 입을 닫게 만드는 그야말로 뱀 그자체...
저 부르가즘 느꼈습니다... 미칠뻔봤단말입니다..
이 글에 담을수없는 서비스를 구사하고 또 받고...
어떻게 간지도 모르는그시간에 본게임을 하고있는 저를보며..
이 튜브가 사람 혼을 빼놓을수도있구나...라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봐요..
마무리도 완전굿이였지만 중간과정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변에서 괜히 소문난게 아니었네요...ㅋ
형식적인 서비스에 진절머리가 난다.. 난 조금 더 자극적인 서비스를 원한다라는분은
이 글을 빌어 감히 럭키를 추천드리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