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엔젤 | |
주간 |
역시 가는날이 장날 ㅋㅋ 출근부 확인하니 엔젤언니 복귀소식에 언능 예약했습니다
이번주 언제였나 복귀소식을 듣긴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했던게 적중했습니다 ㅋㅋ
가벼운발걸음으로 맛동산 ㄱㄱ
맛동산의 사우나는 정말 손님이 얼마나 북적북적한지모르겠습니다
시설이 넓어서 다행이지 정신없네요 ㅋㅋ 전 엔젤 예약하고 왔는데
일단 자리잡고 라면한그릇 했습니다 김밥과함께^^
시간다되서 엔젤이방 들어갔습니다 역시 엔젤.. 간만에 보는데 언제봐도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아담 슬림의 정석 엔젤이는 밝기도 하고 어리고 너무 이쁩니다
말도 이쁘게 잘하구요 안마에서 볼수있다는게 아직까지도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씻으면서도 손으로 엔젤이의 가슴을 보듬으며 물다이부터 슝슝~
다시 앞으로 돌려 한바탕 서비스받다가 저도 엔젤이를 탐해보기 시작하는데
가슴을 하염없이 빨아댔습니다 물론 소중히요 ㅎㅎ 지켜주고싶은 맘에 밑에서도
부드럽게..~ 그러면서 엔젤이도 짧은탄성으로 신호를 보내며 합체를 했는데
쪼임이 정말 좋아요.., 언제 넣어도 최고의 기분과 섹반응이 오지구요..
정상으로 시작했다가 바로 정상으로 끝낼뻔했지만.. 엔젤이의 적극성에
후배위로도 해보고 엔젤이가 올라와서 해보고 아주 진국이였습니다
하고 나온지도 얼마안됬는데 엔젤이 또 먹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