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요점만 말하자면 후비고 달인이네요.
서비스가 아주 불끈해요.
혀에 뭔 짓을 했는지 아주 후벼 파네요.
유두로 좃을 후비고, 혀로 한차례 더 후벼줘요. 느낌이 아주
깊숙이 들어와 몸에 박히는 기분이에요.
침대에서 똥까시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 초대박이에요.
빨고, 닦고, 빨고 닦고, 빨고 닦고. 몇 차례나 하는지 몰라요.
아주 똥까시가 이런 거다 뇌리에 박혀요.
보지는 어떻고요. 그냥 박음의 끝왕이에요. 얼마나 박아대는지 아주 혼쭐이 났어요.
다음 타임 연장 끊고 싶었는데 못하고 헤어졌어요.
조만간 보러 갈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