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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주간 튜브타는 언니가 새로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애플로 찾아 갔습니다.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께 튜브 타는 언니가 누구인지 물어보니 베키라고 하네요.
옆동네 있던 그 베키가 맞는 것 같군요.
일단 결제를 하고 씻고 베키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튜브를 타서 그런지 들어가는 문 앞에서 부터 심장이 두근 두근합니다.
문이 열리고 섹시한 홀복를 입은 모델느낌에 언니가 있습니다.
몸매가 어마어마하네요.
168에 C컵인데 거기다가 허리가 얇아서 대비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야기하는 내내 자꾸 가슴에 눈이 가네요.
올탈 하고 샤워장으로 이동 꼼꼼하게 씻겨주는 베키의 몸매를 보는 내내 자꾸 아랫쪽 동네에서 힘이 불끈 불끈...
그리고 튜브로 이동 합니다.
베키의 안내를 받아서 튜브에 눕자 마자 시작되는 튜브 서비스 역시! 잘탑니다.
튜브타는 언니 찾기 힘든데 너무 좋네요.
이런 예쁜 언니가 튜브까지 타주다니 튜브 때문이라도 또 오고 싶네요.
튜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삼각애무에서 부터 BJ까지 부족한 부분 없이 모두 훌륭하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 튜브 타면서 힘들었을 텐데도 진짜 열심히 해주는 마인드 부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다가 정상위, 후배위로 체위를 변경해봅니다.
예쁜 레이싱걸 몸매 언니랑 플레이 한다는 느낌에 완전 토끼가 되었네요;;
끝날때까지 옆에 붙어서 애교까지 부려주고 너무 예쁜 언니네요.
베키 재접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