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우성아파트 사거리 | |
17만원 | |
유라 | |
야간 | |
9점 |
와꾸가 예사롭지 않은 유라를 보았습니다.
부담되지 않은 키에 날씬하며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유라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나니 처음의 어색함은 없어지고..
담배하나 피며 잠시 얘기를 나누고 물다이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에 눕자 유라가 저를 불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알몸으로 다가오는 유라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알몸을 감상하는 사이 어느새 유라의 입술과 혀는..
저의 몸을 부드럽게 자극시켜주고 있네요.
위아래를 오가며 존슨을 자극시켜주니 미칠것 같아..
저도 유라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산 B컵 가슴과 꽃잎을 탐하면서 온몸을 만져주었습니다.
유라와 한동안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참기 힘들어..
여상위로 바로 스타트 들어갔습니다.
유라의 부드러운 꽃잎은 저의 존슨을 무참히 유린하고..
사정할거 같아 자세바꿔 뒤로 덮쳤는데 소용없이..
몇번의 펌프질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