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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일찍 끝났겠다 .
전에 정확히 10일전에 본 슬기언니를 보기위해 지갑이 또 가벼워지는군요 ㅎ
오늘은 투샷으로 할려고 마음을 다잡고 계산을 한후에 입실 ㅋ
한번 본 사이라고 겁나게 앵기는군요 !
오늘은 원피스 입고 있네요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아주 잘어울리는 복장이군요 ~ㅎ
투샷을 끊었기에 대충샤워만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즐탕을 해봅니다 !
슬기가 못본사이에 가슴이 좀더 커진듯...ㅋㅋ 누가 그렇게 빨아줬니
원샷을 마무리하고 담배하나피면서 성지식을 서로 공유해봅니다
어디가 성감대이고 자극적인지 대화를하다가
물다이로 이동해서 이야기하며 서비스를 받아보네여!
야릇한 애기가 오가면서 이번에 제가 슬기한테 물다이 서비스를 해줘봅니다!
그동안 받아보기만했던 몸으로 익혔던 아니 익힐수밖에 없었던 ㅎ
제가 아쿠아를 뭍히고 직접바디를 타주니 슬기 자질러집니다 !
꿈틀꿈틀 그리고 그곳을 공략해주니 홍수.
이 아이 참지 못했는지 오빠 꽂아줘요 !
이말을 듣고 흥분지수 up 제 거시기가 거짓말안하고 저만해진듯..
콘을 장착하고 확실히 꽂아 주고 왔습니다 !!
간만에 투샷을해서 그런지 ...어질어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