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다이아 | |
야간 |
회식이 끝나고 남자들끼리 Lock으로 갔습니다
저와 다른 직원은 회식을 어서 마치기만을 기다렸네요
택시타고 요즘 같이 갑자기 하고 싶을때 들리는
마인드 좋고 늘 한결같은 곳으로 향하게 되네요
계산을 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바에 앉아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한명은 아담한 언니로 하고 저는 장신을 좋아해서 키크고 이쁜 언니로 부탁했네요
저는 키와 와꾸를 말하자 마자 알았다고 하시고 잠시 이야기를 하는사이 시간이 훌쩍 갔네요
제 차례가 되어 엘레베이터 앞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장신의 언니인 다이아가 절 맞이해줍니다
진짜 그냥 한마디로 모델입니다 힐까지 거의 180은 되어보이네요
저보다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비율이 깡패네요
섹시한 와꾸 도도해보이는 부분과 시크함이 보이는 세련미
와꾸와 몸매가 레이싱걸 해도 손색없을 언니네요
170정도의 모델 핏은 마치 지금 당장 하고 싶게 하는 자태네요
엘레베이터 안에서의 가벼운 스킨쉽을 가지고 화려한 조명안으로 들어가네요
의자에 앉아 거울로 보이는 다이아는 존슨을 업 업 업 시킵니다
어디 할거 없이 빨아주고 다리를 감으며 부비부비 해주는 통에 바로 뒤로 돌아 워밍업을 해봅니다
적절하게 준비운동으로 맛을 본후에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서 대화를 가져보니 시크함이나 도도함도 없네요
챙겨주려는 모습과 여성스럽게 대화하는 모습도 이쁘네요
특이하게 튜브다이에서 타주는 바디와 서비스도 훌륭하고
앞뒤 전부 꼼꼼 하게 타줍니다 튜브다이는 안받으려 했는데 받길 잘했네요
침대에서도 아름다운 장신의 바디로 제 몸을 타며 애무합니다
이쁜 입술에 키스부터 부드럽게 목을 거쳐 가슴으로 배를거쳐 소중이까지
몸의 공략을 끝내고 진입했습니다
키가있다보니 역시 키스도 잘되고 애무도 목아프지 않게 쉽게 되네요
섹을 정말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한창을 즐기다 뒷자세로 넘어가 골반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합니다
들어가는 느낌도 좋네요 살짝씩 조이는 삽입감을 구사했습니다
그렇게 뒷자세 후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로 거침없이 직진 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지막 나갈때도 엘베로 나와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는데 엘베 안탈뻔 했습니다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