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72에 B컵 가슴 질펀하게 잘빠진 몸매

모델 포스 쩌는 섹시녀 였습니다

베리를 만난건 행운~ 난 행운아~

심장까지 두근거리는 팬트하우스로 올라가니

그곳은 한참 불타오르고 있어서 열기가 후끈하기까지 했습니다

키크고 늘씬한 베리는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습니다

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불타오르는 무리 속으로~

베리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교감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클럽녀들도 합세해서 베리와 교감나누기에 보태져서

한층 더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이렇게 3명의 언니들과 함께하니 왕이 된 기분에

눈 앞에 펼쳐진 사람들의 섹시한 광경이 눈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느순간 팬트하우스의 한쪽에 있는 침대로 가게 되었고

베리와 두명의 언니들은 침대에서 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언의 눈빛으로 어떤걸 설정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셋이서 나를 강간하듯이 강하게 애무하면서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강간모드로 세명의 언니들에게 따먹힌 기분이~

베리 언니가 위에서 섹시하게 쳐주고 다른 언니들까지 합세해서

멘트 날려주고 애무해주는데 괸장히 흥분이 되었고 첫번째 사정을 했습니다

베리와 방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두번째 사정을 위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부둥켜 안고 뒹굴며 너나 할것 없이 서로의 중요 부위와

성감대들을 자극했습니다

침대에 베리를 눕히고 정상위부터 시작...

특별히 애무를 마니 하지도 않았는데 축축히 젖어 있는 베리~

하드한 섹드립으로 저의 흥분을 계속해서 이끌어 줍니다

마무리를 위해 베리를 뒤집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뒤 다시 삽입~

그대로 강하고 힘있게 하면서 두번째도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언니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오는데

헉...베리한테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언니 두명과 손님 두명이 언니들을 백허그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우리 방 앞에서 관전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베리한테만 집중을 했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들으면서 시원하게 투샷까지 마무리 하고

베리와 저도 똑같이 다른방들을 기웃거리면서 관람을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