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에 시간이 되서 항상 좋은 기억이있었던 

맨존으로 전화 예약후 출발합니다~ 

주간시간에는 처음방문이라 기대반걱정반..

남자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저 여기 야간에 몇번 왔었어요 ㅎㅎ 하니까 누구보았냐고 하시길래

은정이랑빈 보았다고 했더니 아담하고 스타일은 어떻냐고 애기하셔서 

괜찮다고 실장님 추천해주시면 그아이 보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솔직히 저는 약간 실장님들 추천족이라  맨존 방문했을때 매번 좋았기 때문이죠 ^^

복도에서 진행되는 클럽식 서비스때문에 샤워장 안내받고 구석구석 씻고 나왔습니다 

실장님 안내받아서 복도를 지나 문이 열리면서 아영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아담하고 슬림했습니다 검정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안쪽은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 

복도서비스 받으면서 자연스레 제손을 자켓속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손안에 기분좋게 잡히는 b컵정도

침대에서도 키스로 시작해서 제 똘똘이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받고 cd착용후 

앞으로 하다가  옆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가슴을부드럽게 감싸안으며 꼭지를 살살 애무해줫더니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때 느낌이 그냥 팍!  ㅜㅜ 

안되겠다 싶어서 뒤로 하다가 마무리 하고 아영이를 제품에 안고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애기좀 하다가 마무리 샤워후 나왔습니다 

아담하고 목소리는 귀엽고 연예반응도 좋은 그런 아이였던거 같습니다 

ps. 장신족,하드한서비스 이런쪽 좋아 하시는분 아니시면 꼭한번 만나보셔도 좋은 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