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간조에 있을때부터 꾸준히 봐오고있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 은솔이를 보고왔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계시듯이 유명한 박보영으로 알려져있는 야간조 은솔이.

(얼굴, 몸매)

룸삘이 강한 언니는 아닙니다. 룸삘보다는 아름답고 화사한 민간인삘에 가까운 외모입니다.

엄청나게 야시시한 외모라기보다는 은은하게 풍겨오는 아름다운 분위기랄까..

여러 후기에서도 기재되어있다시피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김소현, 박보영이 또렷하게 보이는 외모입니다.

귀엽고, 이쁘고, 섹시하기까지한데다가 외모자체가 이뻐서 뭘해도 좋을것같은 스타일.

163/C컵의 스펙이며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는 어린나이만큼이나 보들보들해서 자꾸 만지고싶은몸매.

슬림한데다가 글래머한 가슴을 탑재하고있어서 프로필실사로 보여지는 저 몸매가 맞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엄청 밝은성격을 보여주고있는 은솔이. 착하면서도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을 자랑하고있으며

대화술이 좋아서 리액션이나 본인얘기를 해줄때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은솔이

'아무리 이뻐도 할건 확실하게 하자' 는 마인드로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내상걱정없이 만날수있는 귀한언니입니다.

마인드다운 서비스도 자타공인 모두가 에이스로 인정할만한 서비스실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뒷판 서비스를 시작할때 발목부터 몸 전체를 애무하려는 기세로 똥까시도 빼는것없이 강하게해주고

손기술과 C컵가슴으로 중요포인트를 딱딱 집어서 저를 흥분시키는게 팩트입니다.

앞판 서비스를 받는도중에 참지못하고 제가 연애시작하자고 요청해서 여상으로 시작된 은솔이와의 연애.

시작부터 강하게 방아찍기신공을 펼치며 눈빛으로도 저를 흥분시키려는 박보영.

체위변경도 자유자재로 하면서 쫄깃한 삽입감을 즐기다가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이쁜얼굴 실컷보면서 뒹굴거리다가 시간이 다 되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