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로 결정하고 출발합니다

업소에 도착하니 깍듯하게 인사해주시네요

미팅을 통해서 사랑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친히 안내해 주시는데

왠지 더 잘해줄꺼같은 기분이 드네요

방으로 입장하며 저에게 미소짓는 사랑언니

하이톤의 목소리로 밝게 인사하는데 이쁘장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잠시 쉬다가 탈의후 함께 샤워하러 이동

샤워하면서 껴안아보니 부드럽고 참 따뜻햇어요

언니의 매력적인 바디를 보고 그리고 터치해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다른거 다생략하고 너무 급 꼴려서 침대로 ㅎㅎ

가슴부터 살살만지며 애무해주니 딱딱해지는게 느껴지고 존슨 또한 커져버렸네요

언니를 즐겁게 해주는건 뻥이고 저의 개인적인 욕심을 체우기위해

역립을 좀 했는데 여기저기 언니몸을 혀로 돌아다녀봅니다

꽃잎에서 꿀들이 나오고 반응이 남달라서 더격정적으로 한거같아요 ㅎㅎㅎ

이제는 내존슨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CD착용후 찍어주기 시작하는데 촉감이;

이번엔 자세를 바꿔 방아를 찍으니

언니신음소리가 나를 더흥분하게만들고 자극되게 만들어 줍니다

스피드를 높여 시원하게 발사 하고나니 온 세상을 다가진기분 ㅎㅎ 

대화 하다보니 남은시간이 호로록ㅎㅎ 기분좋게 마지막으로 껴안고 나왓습니다

너무 마음에들엇던 사랑언니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