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서아 | |
야간 | |
10 |
프로필을 보다가 단발머리 곱디고운 언니를 보고
바로 예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압 뭐죠 초저녁에 바로전화했는데...새벽에 된다구요 ?!
어쩔수없이 못보고 그냥 포기했다가 , 다시한번 다음날을
노려서 7시땡하자마자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직접보니깐 아주 충분히 이해가 됫네요 ...
이런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거죠 ? 장난 아닙니다.
진짜 이쁩니다... 연예인을 보는거 같은 느낌..
그런 이쁜 여자가 저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달콤 달달 그자체 샤베트 맛
키스를하다가 제 무릎위에 올라와 저를보면서
이야기하다가 옷을벗겨달라고 뒤돌아서 저보고 벗겨달라고...
헉.... 너무좋았습니다 다 벗겨보니 뽀얗고 하얀 속살에
잡티하나 없구요 .. 서아의 손을 잡고 씻으러가서
거품을내어 씻김을받고 의자바디를 타봅니다...
이쁜언니들은 물다이보단 의자바디인가봅니다.. 근데
의자바디 기분 짱 좋은듯.. 간질간질거리는 느낌 최고!
침대로와서도 저를 살살 달군뒤 역립자세로.. 역립을 아주 즐깁니다.
신음소리 표정 입술을 질끈 무는 연기라면...대박이죠!!!
근데 전혀 연기도 아니고 , 꽃잎에서 물이 줄줄흐르고.... 어우
최고입니다.... 서아가 이제 하자는 뉘앙스를 풍겨오고 저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가..
쑤컹쑤컹 허리운동을 시작해봅니다. 끝없는 키스는 기본이고
여성상위로도 허리를 위아래 댄스하듯이....
왜왜왜! 예얍의 그녀라고 하는지 충분히 느낄수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