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름 | |
야간 |
점심식사를 하고 문득 전화를 해봅니다.
저녁에 방문의사를 밝히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Lock에 방문해봅니다.
저녁을 고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린 후에 방문한터라 더욱 좋네요~
이미 가본곳이라 방문은 수월하게 했습니다.
도착하니 발렛 삼촌이 딱~!
차를 삼촌한테 맡기고 샤워하면서 룰루랄라 스타일 미팅을 대기합니다.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 하는 도중에
첫째도 둘째도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 하자
실장님은 아름언니를 픽해줍니다.
음료 한잔 들자마자 가실시간이라고 하자 원샷하고 엘베문으로 향해봅니다.
문이 열리자 긴머리에 160정도 되는 키에 봉긋 솟아있는 가슴을 가진
아름이가 손을 흔들며 맞이해줍니다.
문을 닫자마자 찐한 인사는 기본으로 해주는걸 보니 마인드 하나는 역시 좋습니다.
어느덧 문이 열리고 싸이키 조명이 깜빡이며 현란한 곳으로 입장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의자에 앉아서 하는사람~ 서서 하는 사람~
소리를 질러대는 언니들~ 다양하네여~
그래도 내 품에 있는 아름언니가 오늘은 최고로 이뻐보입니다.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눈을 쳐다보며 가운안속에 숨어 있는 내것을 물어댑니다.
반응은 재빠르게 하는터라 벌떡 서니 사탕 먹듯 챱챱.. 부드러운 손은 내 은밀한 곳에...
입으로 장갑을 끼워주고 뒤로 넣어달라고 하는데
옆에서 다른커플이 나도 해달라며 부러워하네요 ^^
허리를 잡고 뒤에서 좀 하다보니 아름이가 방으로 가자네요~
전 쫄래쫄래 따라가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밝은 불빛아래 음료를 권하는 아름이를 보니 다시 불끈 솟긴하지만
음료 한잔과 살짝 이야기를 하니 다시금 고개를 숙이네요
그 모습을 본 아름이는 오빠 빨리 씻고 힘내야지~ 라는 응원아닌 응원멘트와 함께
씻겨줍니다.
오늘은 바로 침대로 눕고 싶어 침대에서 바로 하자고 하니
아름이도 괜찮다고 하네요 ^^ 역시 오늘은 운이 좋은가봅니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에
혀와 가슴의 촉감은 너무 좋네요~
혀놀림을 한창 느끼는 도중에 그녀의 응까시가 들어옵니다.
엉덩이 골부터 허리를 따라 올라오는 그녀의 혀는
반응에 인색한 저도 어쩔수 없이 소리가 나오게 되네요~
제 것은 이미 빳빳하게 아름이의 배를 찔러대고 있으니
아름이는 이제 시작하자며 장갑을 부드럽게 씌워줍니다.
준비가 되자마자 아름이가 제껄 먹어버려서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끝까지 삽입후 방아찍기를 합니다.
허리놀림에 한번~ 조임에 한번~
이젠 뒤에서 해달라는 아름이의 말에
뒤에서 부드럽게 넣고 있는데 깊게 넣어달란 말에
퍽퍽 힘있게 내질러봅니다.
허리놀림이 아까보다 격렬해지고 내것도 이제 참을수가 없기에
한층 더 빠르게 하다가 마무리를 해봅니다.
마무리 한후에 아름이가 뒷처리를 해주고 물로 씻겨줍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서 간단하게 포옹과 뽀뽀만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와서 샤워하고 가려고 하니 밤공기가 맑은걸 느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