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3.13 | |
코코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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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춤....하면 떠오르는 여인이 한 명 있습니다.
길고 쭉 빠진 기럭지,
사자 머리인 듯 긴 머리를 크게 웨이브한 모습이 너무도 멋졌던 여인,
바이크 타고 있던 그녀 사진은 마치 서양 영화의 멋진 터프걸을 보는 듯한 느낌..
친해서 자주 갔었지만 연애가 너무 안 맞아 춤만 추라 하고 떠들고 놀곤 했던 여인..
코코,
그녀가 20여일 전 처음 만난 이후로 그사이 너댓번을 만난 것 같습니다.
아담 슬림에 내 두 손이 잠시도 쉬지 못하게 만드는 쎄끈한 항아리 에스라인 몸매..
처음 그녀의 아름다운 춤을 보고서,
그 이쁜 핏을 다시 보고픈 욕심도 많이 일지만,
그녀가 봉이라도 잡을라 치면 잠시를 참지 못하고 그녀를 바리 끌어뎅깁니다.
즐거운 이바구를 나누면서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그녀 어깨며 허리며 힙이며를 쓰다듬는 내 손..
그러다가 그 맛깔스러운 입술을 탐합니다.
그녀의 애무를 기다려야 하는데,
언능 그녀를 탐하고픈 욕심이 그를 참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하며 조금 참아보려 하니,
ㅋ 그녀가 달구어 졌는지 나를 밀치고 애무를 합니다.
그녀 애무의 느낌도 좋지만,
내 위에 엎드린 그녀 환상 라인을 보고파 내 목은 70도로 세워져 올라가고,
정면을 바라보다,
옆의 벽면 거울을 통해 옆 라인을 바라보다,
다리쪽 벽면 거울을 통해 뒷태를 감상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그녀를 탐할 땐 파르르 떠는 아리따운 여인을 보는 짜릿함....
천천히 그녀 온 몸을 입으로 느끼다가 기어이 하나가 되고........
아~~~ 말로 다 설명이 필요없는 환짱~! 연애감......
겨우 너 댓번의 만남으로 3년을 졸 이뻐라 하던 제 1 지명녀 자리를 넘보고 있는 그녀....
그나저나, 난 언제나 다시 그녀의 봉춤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