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은서 | |
주간 | |
10점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회사 휴무 뒹굴뒹굴 뭐할지 어디를갈까 고민을 하다
저번에 블랙홀에서 3월 이벤트로 원가권을 받은게 있어서 생각난김에 블랙홀로 향했습니다.
아침부터 저에 동생놈이 승이 잔뜩 나있었기 때문에 풀어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갔습니다 ㅎㅎ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며 실장님과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스타일 미팅을하는데 오늘은 출근한지 얼마안된 NF가 있다며 은서라는
친구를 추천해주시네요.
약간에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실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ㅎㅎ 은서에 첫 인상은 김희선,배슬기 씽크로율에 섹시하면서 세련된
느낌에 와꾸 죽이는 외모..씽크로율로 따지라고 하면 배슬기와 김희선을 연상시키는 그런
외모라고 할까...?몸매도 슬림한게 외모도 몸매도 어디하나 부족한게 없습니다.
첫만남을 그렇게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옆에서 아이컨택을 해주며 잘 웃어주는데 성격도 참 착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외모와는 다르게 참 귀엽습니다..허당끼도 살짝있고 백치미가 있습니다 ㅎㅎ
그렇게 음료를 한잔 같이 나눠마시며 욕실에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은서에 몸매가
부각되는데 참 탄력적이고 건강미 넘치는게 아주 꼴릿하더군요.
물다이에 누워서 은서에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하드한 서비스에 강력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과하지 않은 느낌으로 서비스를 아주 죽여주게 해줍니다.
특히 서비스를 해주는동안 손을 과하지 않게 써주며 자극을 시켜주는데 전 그게
가장 좋았고 바디를 타주다가 69 자세를 잡아주며 애무 할수있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오우..마인드 또한 좋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서로 69 자세로 서로를 물고 빨고
한참을 즐기다가 흥분이 최고조로 고조되면서 콘을 장착하고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조루분들 조심하셔야 될껍니다 ㅎㅎ 신음소리도 참 꼴릿한게 방안에 은서에
신음과 저에 땀으로 고조되고 은서와 정상위로 끌어안으며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NF 은서 오랜만에 끝내주는 언니를 만나거 같아서 기분좋게 즐기고 나온 느낌 받았습니다.